고민상담

오늘 있었던 일인데 괜찮은 걸까요..?

오늘 강의에서 조별 과제 팀을 나눈것 까지는 좋았어요. 알고는 있었지만 친해질 기미가 없던 얘들이랑 조가 됐어요. 조장과 ppt 제작을 할 사람은 바로 정해졌고 발표할 사람에서 눈치를 보더니 두명이 자발적으로 나왔어요.거기 까지는 좋은데... 제가 평소 소심하고 말이 없는 편에 자존감도 없어서 말을 한마디도 못 하겠는거예요.... 그리고 아무말도 제가 안하니까 약간의 눈치와 압박감도 느껴지고.. 저 혼자만 이렇게 느끼는 걸까요?아니면 그냥 제가 눈치가 없어도 아예 없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몇명 정도가 팀원이고

    본인만 빼고 다 역할이 정해진걸까요?

    혹시나 소수의 인원이고 역할없이 있다면

    눈치보이는게 당연해보여요

    다른 팀원들도 글쓴이님이 어떤분인지

    모르니 열심히안하려는 사람인가

    생각할수도있어요

    맡은바 임무만 다 하시면 문제 없을겁니다

  • 적어주신 것만으로는 무어라 단정하여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조별 과제를 하다보면, 역할을 정하는 과정에서 여러모로 갈등이나 트러블, 눈치전 등이 오고가는 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런 경험도 하다보면 익숙해지는 지점이 있으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