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제사 안 지내는 집들이 수두룩하더라고요 우리 집만 해도 그냥 간단하게 떡국 끓여먹고 다같이 나가서 맛있는 거 사 먹는 걸로 퉁치는데 그게 세상 편하고 좋더라고요 주변 보니까 갈비찜 같은 거는 집에서 조금만 하고 메인 요리는 밖에서 해결하는 집들이 꽤 많은거같아요 아무래도 명절엔 여자들이 고생하니까 외식 선호하는 쪽으로 많이들 바뀌는 추세라 대세가 그런쪽인거같네요.
가정집 마다 명절 보내는 것이나 차례 지내는 등 여러가지 전통이 이어가고 있어 정답은 없겠지만 시대 흐름은 제사나 차례, 산소 찾는 절차는 대부분 없애거나 간소화 하고 개인 활동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경제적 여유 되면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거 같고 그렇지 않는 경우 국내 여행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설 명절 기간 평소 하지 못했던 것을 하거나 사람 만나는 등 과거와 다른 분위기로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