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을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구분한다고 합니다. 어떤 식으로 운영될거라 판단하나요?

코스닥 시장을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구분하여 거래한다는 소식이 있다는 데 사실인가요? 언제 실행되며, 어떤 변화가 있을가 같은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을 우량기업과 일반, 관리기업으로 구분하는 방향의 시장 개편은 실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량기업을 별도 프리미엄군으로 묶고 일반기업과 구분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등급이 내려가는 승강제 형태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군에는 별도 지수와 ETF를 만들고 기관·외국인 자금 유입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하위군으로 분류된 기업은 투자심리와 거래량이 위축될 수 있어 종목 간 양극화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세부 편입 기준과 정확한 시행 시기가 최종 확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당장 거래 방식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향후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의 최종안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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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시장을 상위권, 하위권으로 구분한다는 것은 결국

    시총으로 순위를 매김을 하고

    시총이 높은 곳은 상위권으로 반대로 낮은 곳은 하위권으로 구분해서

    어느 정도 혜택을 주거나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승급제에 대한 이야기는 상반기에도 나왔으며 이에 코스닥시장의 종목을 3개의 리그형태로 구분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이 승급형태의 구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어떻게 구분할지에 대해서 가이드라인을 주지 앟았지만 크게 보면 매출과 이익성장율 그리고 시가총액, 재무적안정성, 밸류에이션등 이런 여러 지표등을 참고하여 나눌것으로 보이며 결국 중요한 요소는 성장률과 그리고 시가총액규모가 중점으로 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과 재무 건전성 등에 따라서 프리미엄과 셀렉트로 나누어 종목을 배치하고, 실적에 따라서 이동시키는 승강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총 상위권과 우량 혁신 기업들은 프리미엄리그에 모아서 집중적인 육성과 투자유치를, 셀렉트 종목은 별도 관리 및 퇴출 압력을 높여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제고시킬 목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