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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들을 보면 트럼프가 진짜 전쟁을 크게 일으킬려고하는거 같은데

지금 뉴스들을 보면 트럼프가 진짜 전쟁을 크게 일으킬려고하는거 같은데

진짜 선거가 끝나면 이란을 크게 타격할까요?

군수물자들도 지금 채우고있다는것 보면 진짜 타격하려는거 같기는 한데..

그런다고 이란이 무너지지 않을꺼같은데 굳이 이렇게 계속 강하게 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현재 미국이 군사력을 집결하고 군수물자를 보충하는 배경과 이란을 향한 강경책의 진짜 목적은 전면전을 통한 이란 정권 무너뜨리기보다는 다른 전략적 셈법에 가깝습니다.

    # 전면전(지상전) 가능성이 낮은 이유

    ​미국이 과거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처럼 지상군을 대규모로 투입해 이란 체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수준의 대규모 전면전으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1. ​트럼프의 핵심 정책: 미국 우선주의

    - 트럼프는 미군의 해외 장기 주둔과 막대한 전비 지출에 매우 부정적입니다.

    2. ​미군 지상군 투입의 위험성

    - 이란은 지형이 험준하고 인구 9,000만 명에 달하는 군사 강국입니다. 지상전은 미군에게 엄청난 인명 피해와 재정적 부담을 주기 때문에 미국 역시 이를 피하려 합니다.

    - ​선거 이후 추가 타격이 이뤄지더라도 지상군 투입이 아닌, 해군·공군 중심의 정밀 타격(핵·미사일 시설, 해군 기지 등) 형태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 요약하자면

    ​

    지금 미국이 보여주는 모습은 이란을 완전히 정복하겠다는 전쟁 준비라기보다는, 언제든 치명적인 타격을 줄 준비를 완벽히 마쳤으니, 협상에 응하거나 도발을 멈춰라라고 압박하는 고도의 군사·외교적 치킨게임에 가깝습니다.

    ​다만, 군사적 긴장이 극도에 달해 있는 상황에서는 작은 오판이나 충돌로도 국지전이 대규모 공습전으로 확전될 위험이 늘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국방부가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96시간 이내에 이란을 대규모 공습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군사 작전 선택지를 마련해 둔 것은 사실입니다. 중동에 배치된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에 지하 시설 파괴용 벙커버스터와 장거리 미사일 등 군수물자가 대량으로 보충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현재 언론과 전문가들은 미국 중간 선거가 끝나는 11월 3일 직후에 실제 타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강력한 군사적 압박을 지속하는 데는 명확한 정치적, 전략적 이유가 있습니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완벽하게 차단하고 핵 시설을 영구적으로 무력화하겠다는 의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준비된 상태로 CNN이나 주요 미국내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항모나 각종 함대 전투기 특수부대 전력을 11월초까지 배치하려고 하는 계획인 상황으로 보입니다.
    우선 이제는 말이 아닌 강력한 압박과 전쟁으로서 협상이 아닌 양봉을 직접 받아내려는것으로 보입니다. 즉 그동안은 단순한 협상과 국지전이나 게릴라로서는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이게 장기화가 진행함에 따라서 미국내에 에너지비용과 물가상승으로 본인들과 공화당의 지지율지 하락하고 있고 이제 곧 겨울이기에 물가 상승압박이 더 강해질 수 있기에 강하게 압박하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미군은 중동에 병력과 군함을 추가 배치했고 이란 공격에 대비한 작전 준비도 진행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중간선거 전에는 이란을 공격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기때문에 선거 직후 곧바로 대규모 공격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이 강하게 압박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란의 핵 능력을 제한하고 중동에서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이란의 군사적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또 이란의 석유수출과 로르무즈 해협을 압박해 경제적으로 협상력을 떨어뜨리려는 의도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어찌 행동할지 모른다고 하는데 너무 압박하고 적을 만드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우선 타격한다고 했다가 돌연 취소하기도 했었고 어디로 튈지 알수 없는 사람이라

    당장은 핵개발 관련해서 겁을 계속 주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크리스토님.

    현재 상황만 보면 선거 이후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압박을 더 강화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선거가 끝나자마자 대규모 공격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국이 군수물자와 전력을 늘리는 것은 실제 타격 준비이면서 동시에 이란을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압박수단일 수 있습니다.

    강경하게 나가는 이유는 이란의 핵과 미사일 능력을 제한하고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위협을 줄이려는 목적이 큽니다. 군사압박을 높여 협상에서 더 많은 양보를 받아내려는 전략도 포함돼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공습만으로 이란이라는 국가를 쉽게 무너뜨리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보복 공격과 유가 급등, 중동 전체로의 확전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선거 이후에도 핵심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여부입니다. 협상이 결렬되고 미국의 군사력 증강이 계속된다면 추가 타격 위험은 커질 수 있지만, 현재 단계에서 대규모 전쟁을 확정적으로 예상하는 것은 이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핵미사일 개발 억제, 중동 내 미국의 영향력 유지, 이스라엘 등 동맥국에 대한 안보 공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