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것은 1960년대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농산물의 생산증대가 큰일이었고 따라서 쥐 박멸 퇴치운동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쥐잡기가 큰 사회적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쥐 퇴치가 안 됐던 것이지요 이 쥐들이 농작물과 식량들을 다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쥐를 잡아오게 했고 그 잡았다는 증거로 쥐꼬리를 잘라 오도록 한 것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없고 불결한 일이었지만 그때는 그게 통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이 어려웠던 한 시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