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AI 는 버블일까요? 버블이라면 닷컴때와 비슷한가요?
AI 반도체 주가가 잘 가는건 AI 미래에 있어 당연한 거지만 지나치게 빨리 오르고있다는 면에서 보면 버블이 형성되고 있는것만같아 불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AI 버블 논쟁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닷컴 버블과 비슷한 점은 기대감이 실적을 앞서 주가에 반영된다는 것이고, 다른 점은 엔비디아, MS 등 핵심 기업들이 실제로 폭발적인 매출과 이익을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닷컴 때는 수익 모델 자체가 불분명한 기업들이 난립했지만, 지금은 AI 인프라 수요가 실수요로 뒷받침되고 있어 구조가 다릅니다. 다만 밸류에이션이 미래 기대치를 과도하게 선반영한 측면은 분명히 있고, 금리 환경이나 AI 수익화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상당한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완전한 버블이라기보다 실체 있는 성장에 투기적 과열이 얹힌 형태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AI는 버블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닷컴 버블과는 다르게 AI는 그래도
어느 정도 실적이 나오고 있고 실제 수요도 있기에
반드시 버블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AI는 현재 버블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초기 단계에는 진입했다고는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닷컴버블과 근본적으로 다른이유는 닷컴버블때는 실제 인터넷이라는 인프라와 통신 인프라를 깔았지만 실제 사용율은 매우 낮았으며 그리고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해서 사용율도 낮고 특별히 어떤 효용가치가 없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오히려 이후 닷컴버블이후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효용가치가 본격적으로 나왔다는 점이며 그리고 닷컴버블이 본격적으로 문제가 된것은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자기자본의 투자로는 커버가 안되면서 부채를 활용한 레버리지가 극대화가 된게 문제입니다.
현재 이런 측면과 보자면 AI는 실제 효용가치가 매년 급속도로 커지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B2B쪽으로의 유료가입자와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중입니다 다만 문제는 매출성장률보다 투자에 대한 집행비용이 더 급속도로 커지는게 문제이며 이런 천문학적인 투자비용이 너무 커지다보니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부채레버리지가 발생되고 있다는 점에서 버블초기라고는 볼 수는 있습니다. 즉 이부분에 대해서 부채레버리지 규모가 아직은 닷컴버블과 비교시에는 매우 미미하고 빅테크들은 아직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는 수준이지만 이 규모가 얼마나 확대가 되느냐에 따라서 버블이 본격적으로 진입했다고 판가름해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버블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스크를 대비하지 않고, 성장의 실체가 없을 때' 나타납니다. 닷컴 버블의 경우, 실제보다 기대감이 앞서다보니, 주가가 선반영되었고 버블이 발생했죠.
현재의 상황을 버블이 없다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AI의 발전이 실제로 효익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닷컴 버블과는 달리 일정 부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의 상승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모르고, 그만큼 AI 생산성이 뒷받침해줄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 상황이다보니, 버블 우려도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AI에 대한 버블론은 꾸준히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닷컴때와는 조금 다르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실체가 존재하고, 이로 인해 돈을 벌고 있습니다.
기업들, 특히 빅테크의 실적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온전히 같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말씀하신대로 가파른 상승이 걱정된다면 급한 추격매수보다는
추이를 보면서 대응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AI 산업 자체는 실제 수요와 실적이 동반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 완전히 실체 없던 테마와는 차이가 있지만, 현재 시장 기대가 너무 빠르게 커지고 있는 것은 맞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특히 반도체·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은 실제 매출과 이익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종목은 미래 성장 기대까지 한꺼번에 선반영되면서 단기 과열 논란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닷컴버블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당시에는 실질적인 성과나 실적이 있지 않고 오로지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었습니다.
이번 AI의 경우 실제로 성과가 나오고 있으며 성장에 대한 부과적인 섹터들이 함께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버블과는 괴리가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