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희집 강아지가 쓸개골 수술을 해서 3일 동안 입원을 해야하는데, 면회를 자주 가는게 좋을까요?

내일 저희집 강아지가 쓸개골 수술을 해서 3일 동안 입원을 해야하는데, 면회를 자주 가는게 좋을까요?

면회를 자주 가고 싶은데, 오히려 갔다가 또 같이 집에 못 가니까 더 슬퍼할까봐 걱정도 되고 그렇다고 안 가면 버렸다고 생각할까봐 또 걱정이네요… 어떻게 하는 방법이 강아지 정서에 더 좋을까요..? 강아지는 1살 좀 넘었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3일 정도의 짧은 입원이라면 병원 방침에 따라 짧게 면회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주 오래 면회하는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보호자를 보고 다시 헤어질때 오히려 더 흥분하거나 불안해져 안정과 회복에 방해가 되는 아이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면회를 권한다면 10~15분 정도 차분하게 만나고, 흥분이 심한 성격이라면 사진이나 영상으로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강아지가 보호자를 "버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수술 후에는 안정과 통증 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