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운드에 2000원을 넘긴 역사가 있나요?

오늘 우리나라의 원화와 파운드화 환율을 보니까 1파운드에 2000원을 넘어갔더군요. 과거 10년 차트를 보더라도 2000원을 넘긴 적이 없는데 그렇다면 먼 과거까지 보면 1파운드에 2000원을 넘긴 역사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제가 2008년에 결혼했을때 1달러에 2000원정도 한것같습니다.12월달에 달러 제일비쌀시기에 해외여행가서 돈 많이 썼습니다.

  • 있긴 있었어요. 아주 최근은 아니고 꽤 예전 얘기예요. 2008년 금융위기 전후에 원화가 많이 약해지고 파운드는 강세였는데 그때 1파운드가 2000원을 넘나들던 구간이 잠깐 있었다고 합니다.

    오래 유지된 건 아니고 환율이 워낙 출렁이던 시기라 순간적으로 찍고 내려온 경우에 가까워요. 그래서 최근 10년 차트만 보면 안 보이는 게 정상이고 역사 전체로 보면 한 번도 없었던 건 아니에요.

  • 과거에 1파운드가 2천원을 넘긴 시기는 있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전후에 원화급락과 파운드 강세가 겹치며 장중 기준으로 2000원을 상회한 구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