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이 2주 휴전에 합의를 봤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대대적 확전은 피한 것 같은데 2주 휴전의 의미는 뭘 이야기하는 걸까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쟁으로 인해서 국제유가 상승부터 비닐 수급까지 이만 저만 피해가 아닌데다가 세계 각국에서도 종전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종전이 아닌 휴전인가요? 우선 긴박한 상황은 한숨 돌린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최후통첩 시한을 불과 1시간 30분 남기고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2주 휴전의 의미는 종전이 아닌 이유가 있습니다. 이란의 종전안에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을 이란이 통제하고 역내 모든 기지에서 미군 병력이 철수할 것, 대이란 제재 완화, 전쟁 피해 배상 등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이 즉각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들이 많습니다. 즉 2주는 이 복잡한 조건들을 협상하기 위한 시간을 버는 것입니다. 경제적 영향은 즉각 나타났습니다. WTI 유가는 급락하여 96달러 수준으로 내려왔고, 코스피는 7% 가까이 급등하였고, 원달로 환율도 급락해 147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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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2주 휴전은 완전 종전이 아니라 추가 충돌을 막고 협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임시 정지’ 성격으로, 서로 입장을 조율할 여지를 남긴 단계입니다. 따라서 긴박한 상황은 한숨 돌린 것이 맞지만, 근본 갈등이 해결된 것은 아니라 불확실성은 계속 이어지는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합의는 현재 긴장 상황에서 대규모 군사 충돌을 일시적으로 피하고,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잠정적인 휴전 조치를 의미합니다. 이 기간 동안 양측은 직접적인 공격이나 군사 행동을 중단하고, 외교적 대화와 갈등 완화를 위한 시간을 확보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2주간의 휴전으로 긴박한 상황은 한숨 돌린게 맞습니다

    앞으로 협상이 중요한 상황이지만 현재 이스라엘이 휴전협상을 무시하고 이란을 공격하면서 다시금 호르무즈해협 통행을 이란쪽에서 막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4월10일부터 다시 협상을 시작하니 추후 결과를 지켜봐야 구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갈지 알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하루 빨리 전쟁이 종전되어서 유가가 안정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