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선 우리가 시리다라고 하면 약간의 통증이 느껴진다라는 느낌이 먼저 떠오를 거에여. 추운 느낌과 함께 아픈 느낌도 함께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옆구리가 시라다는 옆구리가 춥고 아프다는 것이겠지요.
즉 추운날 다른 연인들은 서로 팔짱을 끼고 따스하게 걷는데 나만 혼자 집에만 있는다면 이렇게 춥고 아픈 느낌이 들겠지요. 더군다나 겨울에 일조량과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면 낙천적이며 긍정적인 사람도 우울해질 수 있지요.이럴 때 혼자 방콕하기를 고집하면 우울감이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즉, 결론적으로 각종 호르몬이 왕성하게 훌러나오는 연애를 하는 사람에 비해 혼자인 사람은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더 우울해 지고 호르몬 분비도 안되고 감기등에 걸리기도 쉽고, 더 추위를 많이 타게 되는 것을 옆구리가 시리다라고 빗대어 말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