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사건이 종종 있기는 했었는데 이정도로 많을 줄은 몰랐네요. 드러나지 않았던 사건들이 이번 계기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면서 더욱 많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장미란씨 사건의 경우 경찰이 고의로 사건을 종결하게 되면서 CCTV 등 보존 기한이 지나 확인이 어려운 경우라고 하네요.
제주에 CCTV가 없어서라기보다는 CCTV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 역시 통합 관제센터를 운영하며 CCTV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길,해안, 농촌 등은 카메라가 촘촘하지 않고 이동수단에 동선이 끊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CCTV가 많아도 모든 이동경로가 자동으로 확인되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