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수입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는 아내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생활 12년 내내 갈등을 빚는 수입 지출 건입니다.
4인가구구요. 초등학생 2명이 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와이프가 생활비를 자꾸 초과해서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집이 버는 돈이 총 500만원인데 계속해서 600만원 700만원씩 초과해서 사용하는게 말이 되나요?
물가가 비싸다 애들 교육도 시켜야 된다. 다 필요한곳에 쓴다...이런 이야기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수입범위내에서 써야 맞는거 아닌가요?
카드 한도를 정해놓고 사용해도 계속 몰래몰래 다른 카드로 초과해서 사용합니다.
그러지않겠다고 수십번 약속했습니다.
우리 집이 대출이 없었다면 조금 나아겠지만 부모님 도움없이 결혼생활 시작하다보니 아파트 대출로만 나가는 돈이 거의 200만원입니다.
그럼 허리띠 졸라매고 열심히 갚아도 모자랄판에 계속 계획성없이 쓰기만 씁니다.
지출 통제를 하는 저도 지치는데...이거 제가 예민한건가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그러면서 여행도 못간다고 여행가고 싶다는데 매월 마이너슨데 여행갈 돈이 어디있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미치겠습니다. 혼자 절약하고 혼자 쫌생이가 된것같은 이런 기분 아시나요......
36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부간에 경제개념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소비 절제가 안되면 경제권을 맡기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들이 쌓이고 쌓여서 부부갈등으로 악화되니 서로간에 잘 상의를 해서 빚을 갚는데 치중을 하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한창 클 시기이고 지출이 많을 나이인데 한 사람만 아낀다고 되는 것이 아닌 거 같아요.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서 계획을 새로 짜고 최대한 지출을 최소화하고 빚부터 갚아나가는 데 주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이 상황을 즉시하고 플랜을 다시 짜야 할 것 같습니다. 지출을 대폭 줄이셔야 할 거 같아요.
아내분이 경제에 대한 개념이 너무 심각할 정도로 없는 거 같습니다. 달에 아파트 대출금 200만 원도 엄청 큰 부담인데 수입에 비해 지출 또한 100~200만 원 더 지출하면 남편으로서 미치는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이 허리띠 졸라매야 하는데 아내는 개념없이 지출을 하다 보니 질문자님은 절대적으로 돈 편하게 쓸 수 없는 환경이며 하다 못해 더운 날 편의점 커피 한 잔 먹는것도 몇 번 고민하게 만드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렇다고 카드 전부 없애고 용돈 준다고 하면 아내가 절대 안된다고 하는 상황 같습니다. 잘못된 경제관념은 하지 않겠다고 약속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습관이 되고 돈을 써야 스트레스 풀리기 때문입니다. 크게 싸우더라도 카드 없애고 질문자님이 돈 관리 하는게 맞는겁니다.
매달 100~200만원 마이너스이니 좀 심각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가정을 어떻게 꾸려 가실련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현재 글쓴님 기준으로 적어도 100만원은 돈을 모아야 합니다.
질문자님 상황이 많이 답답하실것 같네요 아무래도 어머님이 카드사용 의존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매달 수입보다 많이쓰는게 문제가되니 통장관리는 질문자님이 하시고 어머님은 매달 생활비를 받아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글고 초등학생 자녀들이 볼때도 안좋은 모습이 될듯해서 가정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어머님이 돈쓰는걸로 스트레스를 푸시는건지 그 이유를 찾아보셔야겠습니다 대출이자도 많으신데 이대로 가다간 빚만 늘어날텐데 신경좀 쓰셔야겠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충분히 이해되네요.
최소한 수입과 지출이 같아야 되는데 지출이 더 많아서 마이너스이니.
전 그래서 돈관리를 한명이서 한다면 경제관념이 있는 사람이 해야 한닥 생각이 들드라구요,.
비록 때늦은 후회지만요.
질문자님의 기분 충분히 이해되네요.
부인이 저런 경제관념을 가지고 잇으면 답이 없어요
가게부를 작성해서 확인해보는 방법과 아니면 정말 그냥 딱 잘라 생활비로 금액을 정해두고 주는방법을 써보셔야할것같아요 자녀분이 2분이라 생활비가 많이들것같긴한데 그래도 너무 많이 나가는것 같네요
질문자님 어휴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런데 질문자님께서 경제관리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돈을 오바해서 쓴다는것은 결국 빚이 생이고 파산의 길로 가는것입니다. 물로 자녀들을 위하는 길이라고 돈을 쓰는건 알겠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아이들에게도 슬픔을 주는 길이니 말리시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16년차 40살 입니다
저도 이거가지가 많이 싸웠습니다 초반엔 어느정도 누구나 아이 키우면서 조절 힘들수있다고 봅니다
헌데 그 조절이 오랜시간동안 안되면 조절을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겁니다
돈아낄 생각 없는거에요 정말 단호하게 하시던가 생활비 따로따로 이면 집안에 각자 내는 돈을 제외하고는
와이프분이 어떻게 쓰던지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한명이 외벌이로 그렇게 쓰는건 외벌이 하시는분이 그렇게 단호하게 하지 않아서 계속 그러는겁니다 단호하게 카드 한도 있는걸로 주시고 나머지는 본인이 직접 공과금 내고 돈관리 하세요
그러다 돈없으면 못쓰는겁니다 그렇게 해야 고쳐집니다
상대방이 고칠의지가 없다면 돈을 정말 못쓰게 하면됩니다 그러다 개념없이 대출하면 이혼하는거고요
앞으로의 미래를 같이 꿈꿀수 없다면 각자 꿈꿔야죠 결혼이라는 것은 같이 미래를 만들어가고 추억을 만들어가는겁니다
혼자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죽으면 다 아무 소용없어요
지출이 너무많으네요! 절약과 저축을 모르고 소비성이 과하다면 가사경제가 심각하겠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신용카드를 먼저 없애고, 매월 정한금액만 가사비로 지춣하는 기준을 정하시면 좋으련만~~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와이프가 경제 개념이 없다면 경제권을 질문자님께서 맡아서 해보세요~계속 마이너스 생활은 하다가 이다음에 나이 먹으면 노후에는 답이없어요 지금부터라도 왼이프랑 대화를 해서 좋은 방향을 찾으세요~
작성자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울러 배우자분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구요. 대출때문에라도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일단 대출비용확보 후 생활비와 자녀 교육비에서 절약을 하셔야 할것 같네요. 학원도 꼭 다녀야 할 학원만 선택할 수 있도록 자녀들과 얘기해 보시는 것도 생각해 보세요.
맘고생이 크시겠군요.
저도 같은 고생을 해봐서 잘 압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제권을 아내에게 맡기면 안됩니다.
직접관리하시고 통장을 통채로 맡기셨다면
다시 회수하셔서 본인이 통제하셔야 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절대 안바뀝니다.
각종 세금등은 자동이체로 두고
각종 생활비 지출하는 카드를 본인명의로 만들어서
한도를 일정금액으로 만들어 주시고, 결재시 문자를 본인이 받으세요.
아내 용돈은 크지 않게 별도로 주세요.
더럽고 치사하다 쫌팽이다 이런말 하면서 난리를 치겠지만 무시해야 합니다.
싫으면 관두라고 하시고, 더 쓰고 싶으면 벌어서 쓰라고 하세요.
어렵다는거 압니다.
다시 찾아오는거. 근데 그 고통 견디지 못하면
지금 본인이 괴로워하는것 절대 해결 안됩니다.
이런 고민있을때 더 힘든건,
사회적통념(?)인데, 돈관리 남편이 하면 쫌팽이나 이상한걸로 만드는 아내들이 만든 이상한 통념을 들먹이며 그렇게 하는게 잘못된 것인냥 몰고 가는겁니다.
그거 다 헛소립니다. 무시하세요.
쓸데썼다? 이것처럼 무책임한 말이 없습니다.
정당하게 쓸데 썼다면 내역을 공개하라고 하시고
가계부를 쓰라고 하세요. 못하겠다고 그건 쓸데 쓴게 아니고 그냥 돈 안주면 됩니다. 강해지지 않으면 님의 고민은 절대 해결안됩니다. 힘내세요.
돈은 자기가 벌지 않으면 쉽게 쓰게 되어 있어요.
절대 진리입니다.
추가로 더 쓰고 싶다면 벌어서 쓰라고 하시고,
맘약해지지 않게 다부지게 해보세요.
어렵다는거 알지만...화이팅!
생활에 맟춰서 2명의 자녀를 키운다는건 상당히 힘듭니다 정말 많은 돈이 필요하니깐 아낀다고 아껴도 학원비에 간식에 ㅠ
힘들게 벌어 모으는거 없이
꼭 필요한곳 아니면 절제를 해야하는데ㅡ 서로 생활비 내역을 꼼꼼히 따져보고 조율해보세요 배우자가 막쓰는건지 아닌지 ㅡ 힘든세상입니다 서로 신뢰가 필요하구요
경제권을 질문자님께서 가지고 오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경제권은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
지출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어떤 성별이든 존재합니다
그래서 제 친구들 중에서는
경제권을 친구들이 가지는 경우들이 오히려 더 많습니다
아내분과 상의를 해서
매달 마이너스가 되면 있는 집도 결국 다 팔아야 된다고 하시고
경제권을 넘겨달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활비 명목으로 매달 돈을 주고
그안에서 지출을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 같습니다
아내분이 남들과 비교하며 생활해서 소비가 늘어난거 같네요~ 글쓴님이 수입규모와 지출규모를 한눈에 볼수있도록 정리를 해서 서로 대화로 풀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ᆢ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할 자금 목표를 가지고 준비해보세요~~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고 계시네요
저역시 마이너스 생활을 하다보니
참답이 없네요 대부분이 아이들 위주에
소비다 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아이들 행복하게 이쁘게 자라는 것에 만족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아내의 경제관념이 좀 부족한건지 모른척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답답하겠네요
일단은 경제권을 본인이 가지고있고 카드도 가족카드를 만들어 그걸로 사용하게 제한하세요
간섭을 해야지 줄어들수있습니다
남의일같지가 않네요. 두분이서 같이 매일매일 가계부를 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얼마 썻고 내일은 얼마 써야하고 앞으로는 얼마 나가야 한다 계획을 세우다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돼요.
많이 속상 하시겠네요.
아내분이 경제관념이 너무 없네요.
무조건 가계부를 쓰라고 하세요.
그것때문에 뭐라 하면서 싸우면 다음날부터 본인이 직접 관리 하세요.
한달에 100만원-200만원 초과해 쓰신다니 참 한심하네요.
아내의 소비 습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 굉장히 현실적이고 많은 부부가 겪는 문제예요. 단순히 “덜 써”라고 말하면 오히려 갈등만 커지기 쉽죠. 감정 상하지 않게,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분위기를 만드세요.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면 금방 생활이 불안정해지고, 그게 반복되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죠.
특히 배우자가 그런 부분에 둔감하면 더 답답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일단 감정적으로 충돌하기보다는 차분하게 현실적인 대화를 시도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계부를 함께 써보거나, 월 예산을 정해서 서로 지키는 방식으로 재정 관리를 같이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소비에 대한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할 수 있어요.
단순히 “쓰지 마”라고 하면 반발심이 생기기 쉬우니까요.
꼭 둘이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이니만큼, 아내분도 조금씩 현실을 받아들이고 변화할 수 있도록 대화의 방향을 잡아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우리집도 그래요. 님하고 비슷한데 어쩔수 없어요. 얘들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으니, 무리해서 저도 집을 2채나 가지고 있는 바람에 대출금도... 요즘은 알바도 해요. 직업하나로는 먹고 살기 힘들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수이보다 지출이많다면 저라면 와이프카드 등 다빼서서 용돈줄것같습니다.이건 고치지않는다면 나중에 망하게 됩니다.씀씀이는 더욱 커지게 될것이구요.한명이라도 회사관두는순간 집안 붕괴됩니다.지금부터 강하게 이야기하셔야 됩니다.
계속 이런 생활이 지속되면 나중에는 대출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감당이 안됩니다.
님의 걱정을 반만이라도 아내분이 이해해 주시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부모님 도움없이 자수성가 하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
전문직이 아닌 일반 직장생활을 해서 돈을 모으기는 힘들죠.
아내분한테 하는 잔소리는 당연한 것입니다.
쫌생이가 아닙니다.
일단 아내분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 모조리 회수하시구요.
월급을 타시면 모든 생활비를 님이 직접 챙기세요.
경제관념 없는 아내분한테 맡길수록 점점 부채가 늘어날 겁니다.
그리고 수입과 지출을 낱낱이 두분이서 결산을 해보세요.
고정된 수입에서 지출을 줄이지 않으면 언젠가는 펑크가 납니다.
그렇게 하시면 아내분도 상태의 심각성을 아실겁니다.
아내분이 맞벌이 라도 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요즘 혼자 벌어서 생활하기 힘들어요.
네.경제관념이 없는 와이프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겠습니다. 일단 카드를 하나씩 줄이거나
카드 사용한도를 대폭 줄이는게 나가는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매달 1~2백씩 적자는 어느순간 감당불가입니다. 와이프분이 따로
알바를 하신다면 감당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업주부 이시면 버는한도내에서 지출이 통제되어야 가정생활도 유지됩니다. 와이프분과
대화하셔서 최대한 적자나지않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심각하게 답답할 지경이겠습니다
아내분이 생활력이 강한분은 아니신것 같으니 두분이 앉으셔서 가계부로 님 가정의 생활비 점검을 하셔야겠어요
근데 몰래몰래 다른카드를 써서 적자나는것은 어떻게 감당할지
경제권을 일단 질문자님이 갖고 몇개월 지출해 보길 권합니다
부부간 소비습관이나 돈문제의 생각이 달라서 고충을 겪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노고가 많으시네요. 아내분께 현재 재무상황 지출과 수입상황을 현금흐름을 그려서 쉽게 설명하고 한번 으쌰으쌰해보자고 터놓고 말해보시길 권유드려요. 아내분도 가정이 잘되길 바라시는분이니 한번 솔직하게 대화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에고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대출금으로 나가는돈만 200이라면 꽤 부담이되실텐데 앞으로 아이들한테 들어갈 교육비는 더할텐데요 매달 100씩 마이너스가 난다고하면 일년이면 1200 200이라면 2400 ㅜ ㅜ 생각만해도 숨이 턱턱막히네요 에고에고 질문자님이 진지하게 얘기를 하셔서 대략적인 가계 수입지출을 설명하시고 상의를 좀하셔야할듯하네요 그리고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 사용을 권해드리고 싶고 큰비용이 나갈일은 서로 상의를 통해서 하심좋겠어요
저도 버는것보다 나가는게 많은 5인가족 가장입니다.
최대한 적게 쓰라고 하더라도 어쩔수없이 나가는 최소 금액이 있더라고요.
저는 터놓고 마이너스다, 아껴라써라를 입에 달고 삽니다.
그걸로 해결이 안돼니, 저는 콘센트에 코드라는 코드는 다 뽑고, 불끄고 저라도 절약하는 수 뿐이 없더라고여. 헤어질거 아니면, 앞장서서 절약하는거 부터 하시느게..
생활비를초과한다는건다른용도로지출을하고있지는않으신지요?
아내분과대화를많이해보시길권합니다.
그리고지출에대한이야기도상세하게해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혹시경제권을남편분이가지고생활비를매달아내분에게드리는것도시도해보세요.가계부를적극권장드립니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데
부인께서도 답답하실 거예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 한
허리띠를 졸라매는 방법 외에는
해결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이들이 잘 성장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