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크게 물려있는데 빠져 나올 가능성 있을까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 약 30명이 미국 캘리포니아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합니다. 2주 전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에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난 후, 후속 실무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행보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LG전자는 가전 중심에서 전장 사업과 AI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등 미래 성장 동력으로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며 최근 LG그룹 최고경영진과 엔비디아의 실무 협력 구체화 소식은 강력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AI 및 자동차 전장 분야의 본격적인 매출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보유 비중을 조절하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평단가를 낮추며 대응한다면 충분히 탈출 기회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LG전자가 가전 중심에서 전장과 AI 서버, 인프라 솔루션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구광모 회장 등 경영진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협력을 구체화한 것은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전장 솔루션 기술 발전에 큰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주가가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더라도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AI 가전, 데이터센터 서버 쿨링, 자율주행 반도체 생태계 진입과 같은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면 기업 가치는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며, 이는 주가 회복의 유력한 동인이 됩니다. 다만, 주가 회복은 시장 전체 반도체·AI 하드웨어 수요와 LG전자의 수익성 개선 속도에 달려 있으므로, 손실 구간에서 급하게 매도하기보다는 협력 결과가 실적에 반영되는 과정을 주시하며 장기적으로 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