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성이 부족하죠. 헌데 이게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디테일이 있어요.
정말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사회성이 부족한 것인지
사회에 나서기 위해 도전을 했는데 너무 크게 디였다던지 사회생활을 하다 번아웃이 온 것인지..
그런 디테일한 면을 보지 않으면 그냥 사회성 부족이라고 퉁쳐서 말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긴 해요.
사회단절이니깐요.
2. 이 많아지는 원인이 코로나 영향이 있음을 부정할 수 없고요. 더욱이 사회 시스템에서도 SNS를 통한 비교문화,
거기다 세대간의 갈등 같은 굵직한 것들까지 끼여있죠.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서 겪어야 하는 진통이 있습니다. 세대간의 갈등뿐 아니라 자신의 미숙함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갉아야만 하는 노력. 부조리함을 이겨내려는 어떤 그런 거요.
사회적인 제도가 많이 좋아져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음이 있었지만 이제 막 사회에 나온 사회초년생에게는 이 모든게
낯설고 힘든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10년 20년 30년 전에 비해서 정말 좋아진 것은 맞아요. 헌데 매년 사회초년생들에겐 가혹한 환경이잖아요.
그게 사회에 맞춰나가는 자신과 사회와의 동기화라고 저는 봅니다.
3. 음... 이부분은 그냥 사람은 누구나가 외로워요. 외로운 섬 마냥 개개인의 스타일 말투 성격 모두가 다르기 때문에
외로움은 늘 있지만, 누군가 곁에 있다던지 외로움을 느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거나 그런걸로 외로움을 잠시 잊는 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