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 박물관 방문 예정인데 해설을 들으려면 따로 예약을 해야될까요?
아이들과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것이라 해설을 들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들을 수 있을까요?
예약을 해야될까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해설을 들으려면 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일반적으로 자원봉사 해설사나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자원봉사 해설은 일반적으로 예약 없이도 이용 가능하나 인기 있는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문 해설은 박물관의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경우 더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있을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후 예약을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정기 해설을 별도 예약 없이 들을 수 있습니다. 대표 유물 해설은 정해진 시간에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예약 없이도 박물관 내에서 진행되는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 전시나 단체 관람의 경우에는 전화.온라인예약하시면되네요
다양한 해설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정시해설은 매일 정해진시간에 진행이 되는데 별도예약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하실수가 있습니다
보통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하루 4-5회 정도 운영되는데
해설사님께서 주요 전시품을 자세히 설명해주신답니다
코스는 1시간 정도로 구성되어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듣기에도 적당하구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찍으면 오디오 가이드도 들을수있는데
이것도 아이들이 좋아할거에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해설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서
시작 10분전에는 도착하시는게 좋아요
단체해설은 사전예약이 필요한데 일반 관람객은 정시해설이면 충분하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박물관도 있으니 함께 둘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