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하수처리장 유입수의 염분 농도가 갑자기 높아지면 담수에 적응되어 있던 일반 호기성 미생물들이 물리적 화학적으로 피해를 입어 생물할적인 처리공정 전반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고농도 염분이 유입되면 미생물 세포 내외의 삼투압 차이로 인해 세포속 수분이 빠져나가는 세포 탈수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미생물이 급격히 사멸하거나 활성이 둔화되어 유기물에 대한 분해 효율이 크게 떨어 집니다
또한 포기조 미생물 중에서도 특히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질산화균은 염분 변화에 민감한데 염분이 1% 를 넘어가면 질산화 반응이 급격하게 억제되어 방류수의 질소 농도가 증가하고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