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고려 시대 금나라를 세운 여진족이 조선 시대에 다시 등장하는 이유

고려시대에 여진이 금나라가 되는데 조선시대에 여진이 또 나오는 이유가 모든 여진족이 금나라를 세운게 아니라서 그런거 맞나요?? 여진족의 변천과정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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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나라를 세운 것은 1115년 여진족 가운데 완예부의 아골타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1234년 몽골에 의해 멸망하고 나서도 만주, 요동 지역에는 부족 단위로 흩어져 살았던 것입니다.

    여진족은 숙신, 말갈로 불리다가 고려 전기 여진족으로 불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2세기 금을 건국하였으며, 멸망 이후 흩어져 살다가 명이 들어서면서 명과 조선의 영향권 아래 놓였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건주·해서·야인 여진으로 구분되었고, 17세기 초 누르하치가 이들을 통합해 후금을 세웠습니다. 후금은 1636년 청으로 국호를 바꾸고, 여진 계통 집단은 만주족으로 재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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