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코인이 상폐가 된다면 다른 저장성코인에 수혜일까요?

스토리지 코인의 운용사가 큰 위기인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로 인해 스토리지 코인 가격도 하락하고 유의종목 지정까지 되었는데 이런 소식이 다른 저장성코인 시아코인이나 파일코인 같은 코인에게 호재일까요? 아니면 저장성 코인들 전반적 위기를 주는 악재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님.

    스토리지의 상장폐지가 확정되더라도 파일코인이나 시아코인이 자동으로 수혜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스토리지랩스는 청산이 아닌 미국 챕터11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서비스와 네트워크는 계속 운영한다는 입장입니다. 국내 거래소들은 사업 지속 가능성을 추가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STORJ를 유의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저장성 코인 전체에 악재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투자자들은 개별 프로젝트 차이보다 탈중앙화 저장소라는 같은 테마로 묶어 판단하기 때문에 파일코인, 시아코인, 알위브까지 신뢰도와 유동성이 함께 위축될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스토리지의 고객과 개발자, 저장공간 공급자가 실제로 다른 네트워크로 이동할 경우 경쟁 프로젝트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 이동이 실제 저장 수요와 토큰 사용 증가로 연결돼야 하므로 단순한 상장폐지만으로 코인 가격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초기 반응은 저장성 코인 전반의 악재, 이후에는 기술력과 이용량이 확인되는 프로젝트로 자금이 선별 이동하는 흐름이 유력합니다. 스토리지 하락만 보고 파일코인이나 시아코인을 급하게 매수하는 전략은 위험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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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토리지의 상장폐지가되면 저성장 코인 섹터 전반에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테마 전체에 시장 신뢰를 떨어트려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것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