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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영양13
한가한영양1321.12.12
코로나 공기중에 떠다니는 걸로도 감염될수있는지?

코로나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걸로도 감염이 될수있나요 ?예를 들면 외출후 입고있었던 겉옷이나 가방에 붙어있다가 감염될수있는지요?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충분히 가능성은 있으나 매우 낮습니다.

    개인위생 잘 지켜주시면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대부분 바이러스에 감염된 감염자의 비말이 점막을 통해 감염이 일어나나 에어로졸 감염 사례도 보고 된바 있습니다. 외출시 묻어온 바이러스를 손으로 만진후 코나 입 눈과 같은 곳을접촉시 감염 가능성이 있기에 청결하지 않은 손으로는 코 눈 입은 만지지 않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감염자의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되는 비말감염이 맞습니다.

    비말은 아주 작은 침방울로 공기를 타고 수 m까지 날아갈 수 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된 전파 경로는 비말 접촉입니다. 즉, 침, 가래, 콧물 등의 비말을 통해서 전염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전파 경로로 공기 접촉도 있으며 공기에 떠다니는 것으로도 타인에게 감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출 후 입고있던 겉옷이나 가방에 붙어있다가 감염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체외 환경에서 바이러스가 오래 생존하지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비말(침 방울)이 옷이나 가방에 붙었다가 손을 통해 감염을 유발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손씻기를 잘 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다만 공기 전파의 가능성은 떨어지고, 현재로서는 비말 감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상온에서 플라스틱이나 쇠붙이 등에서 길게 7일까지 발견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떠다니다 물건이나 옷에 뭍어 전파를 시킬 가능성은 떨어지나 비말이 옷, 소지품등에 튀고 난 후 그것에 의해 감염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사람간에 전파되며 대부분은 감염자의 기침, 재채기, 말하기, 노래 등에 발생한 침방울(비말)에 접촉할 경우 발생합니다.(주로 2m 이내)

    표면접촉, 공기접촉도 가능은 하나 공기전파의 경우 밀폐된 공간과 같은 특정환경에서 제한적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2.13

    안녕하세요. 안중구 의사입니다.

    확진자가 좁은공간에 수시간이상 머물경우 에어로졸화되어 감염의 가능성이 있고 이론적으로는 마스크를 쓰더라도 매우 낮은 확률로 감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감염과 에어로졸 감염 모두 전염이 가능하기에 비말감염을 예방하기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장드리며 에어로졸 감염 예방을 위해 실내에 있는 경우 수시로 환기를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가 물건에 붙은뒤에 감염을 일으킬수 있지만 직접대고 기침을 할정도가 아니라면 바이러스의 농도는 낮기 때문에 감염의 위험도는 매우 낮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코로나는 기본적으로 비말감염이기 때문에 공기 중으로 감염되긴 어렵습니다.

    다만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공간에서 바이러스 공기 중에 떠있을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아예 감염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또한 겉옷이나 가방에 바이러스가 붙어있다면 이를 통해 감염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단순히 공기 중으로는 감염되기 힘듭니다. 다만 주변에서 비말 형태로 공기 중에 떠 다닌다면 이는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외출후 입고 있었던 겉옷이나 가방에 붙어있는 경우에도 코로나가 어느정도 유지되기는 하나 이를 직접적으로 혈액이나 체내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공기중에 떠다닌다는 것 자체가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중에 비말이 떠다니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습니다.

    오미크론이 무서운 점이 에어로졸로 떠다니는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 비말감염의 경우 타인의 몸에서 발생하는 분비물,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튀어나오는 물방울 같은 입자에 균이나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전파되는 감염을 이야기합니다.

    공기감염은 이보다 훨씬 작은 크기로 분비물 없이도 공기중에 떠다니면서 감염을 시킬 수 있으며

    감염 반경 범위도 50m 정도로 굉장히 넓습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는 접촉을 통해 감염이 되거나 비말 감염등을 통해 전파되는 직접 감염 경로 형태를 많이 보이나

    공기감염과 같은 간접 감염 경로도 보고되고 있어 2가지 감염 경로로 다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비말 감염이지만 재채기 등에 의해 비말이 공기 중에 떠 다닐 수 있고 이것이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바깥 외출을 할때는 최대한 마스크 등을 철저히 사용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중에 떠다니는 것으로 감염될 수 있는지, 겉옷 또는 가방에 붙어있다가 감염이 가능한지 궁금하시군요.

    가능은 하지만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공기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전파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비말을 타고 전파되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이며 오미크론 변이는 공기중으로도 전파될 수 있다고 합니다. 확진자의 비말이 사물에 닿고 비말이 모두 증발하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남게됩니다.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유리에서는 최대 4일,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스틸에서는 최대 7일까지 생존하지만 천에서는 2일, 종이에서는 3시간을 버틴다고 알려졌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코로나의 경우는 옷이나 가방에 붙어있는 것을 손으로 만지게 되면서 눈을 비비거나 코를 비비면서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항상 손씻기를 잘 하여야 하지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아직 공기중으로 감염된다는 사실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비말 감염으로는 거의 확실한데 가방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대부분 비말에 의한 비말감염이며, 일부 공기감염된다는 사례도 존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비말이 공기중에 떠다니다가 먼지와 부착하는 경우 공기감염될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이경우 바이러스가 매우 소량이기 때문에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체표면에서 약 2일정도 생존한다고 알려졌으며 공기중 전파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야외에서는 코와 입을 완전히 막아주는 입체형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을 일상화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중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으로 전파되며 주로 환자와 직접 접촉 또는 호흡기를 통해 배출되는 비말에 의해 전염됩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이 말을 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 노래 등을 할 때 생성된 비말이 근처에 있는 사람들의 호흡기에 직접 닿거나, 비말이 묻은 손 또는 물건 등을 만진 뒤 눈, 코 또는 입을 만질 때 전염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 감염은 흔하지 않으나 의료기관의 에어로졸 생성 시술이나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호흡기 비말을 만드는 환경 등 특수상황에서 보통 비말이 도달하는 거리(2미터) 이상까지 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물체에 붙어있는 바이러스는 수일간 생존할 수는 있으나, 표면 접촉을 통해 사람이 감염되는 확률은 비말/공기감염 확률에 비해 극히 낮습니다.

    출처: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3&brdGubun=38&ncvContSeq=3477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를 내뿜는 감염자 가까이에서 공기를 들이마실 때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비말이나 작은 입자가 다른 사람의 눈, 코, 입에 묻을 때. 특히,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튀는 경우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질 때

    가장 전파가 잘되는 경로 3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