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젠 회사 그만둬야겠다 생각 합니다.
같은 일 회사가 계속 바뀌면서 10여년 동안 일한 직장인데 사람이 싫어지니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샘 솟더라구요. 물론 계속 다닐 수도 있는데 사람이 싫어지니까 지금 있는 자리도 짜증이 나고 전화 받는것 조차도 짜증이 한가득 납니다. 1년 반 더 계약 연장 하자고 하는데 더 했다간 진짜 암 걸릴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퇴직금 받으면 당장 먹고 살 순 있어서 그만두고 좀 쉬려고 하는데 낚시 좀 하거나 편안하게 시골에 바람 좀 쐬면서 쉬다가 다음 일을 기약할까 하는데 어떻게 쉬는게 좋을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