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젠 회사 그만둬야겠다 생각 합니다.

같은 일 회사가 계속 바뀌면서 10여년 동안 일한 직장인데 사람이 싫어지니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미친듯이 샘 솟더라구요. 물론 계속 다닐 수도 있는데 사람이 싫어지니까 지금 있는 자리도 짜증이 나고 전화 받는것 조차도 짜증이 한가득 납니다. 1년 반 더 계약 연장 하자고 하는데 더 했다간 진짜 암 걸릴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퇴직금 받으면 당장 먹고 살 순 있어서 그만두고 좀 쉬려고 하는데 낚시 좀 하거나 편안하게 시골에 바람 좀 쐬면서 쉬다가 다음 일을 기약할까 하는데 어떻게 쉬는게 좋을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싫어졌다고 하면 그만 두는것이 좋습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조금 쉬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것이 건강하고 오래살 수 있어요

  •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큰 상황에서 일을 그만 둘 수 있을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그리고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다면 잠깐 일을 그만 두고 쉬면서 리프레쉬하는 시간을 갖는 건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쉬면서 여가 생활도 하면서 충전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우선 너무 힘들고 암걸릴 것같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몸과 정신을 쉬어주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쉬시고 스트레스 관리 잘 하세요. 시골가서 쉬시면서 맛집탐방같은 것도 해보시고 여기저기 다녀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저는 다른곳에 입사하는게 더피곤한 사람이라 그런사람은 적당히 무시하고 그냥다녀요

    왜 도망가요

    이겨야죠. 경기가 안좋아서 옮기는것도 쉽지 않을것같아요

    힘내세요

  • 저도 그 마음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 알 것 같습니다.

    회사란 곳이 비단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이다 보니 참 드럽다 싶은 사람들이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참 드럽지요...

    우선, 잠시 쉬기로 결정을 하셨으면 쉬는 동안은 아무 생각없이 푹 쉬세요.

    건강관리를 위해서 종종 운동도 하시고 건강한 음식도 잘 챙겨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긋지긋한 드러운 사람들 말고,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분들과 좋은 시간도 많이 보내시구요.

    그러면서 틈틈이 다음 일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직이 되었든, 작성자님 개인의 일을 하시든, 틈틈이 잘 준비하셔서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설문 조사에서도 퇴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10년 넘게 한 회사에 몸다고 있는데 사람 때문에 중간에 퇴사를 고민했다가,

    우연히 다른 부서로 옮기게 되면서 잘 적응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퇴사를 고민했을 때 일단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저는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게 사우나 였어요 ㅎㅎ

    사우나를 하고 드라이브가서 아이스커피 마시고 조용한 동네에서 그냥 한번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다 오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실 그것도 한순간이라 그 이후가 막막하기는 하더라구요...

  • 쉬는건 그냥 누워만있어도 스트레스가풀리죠 근데이게 사람이라는게참 ....일을할때는 일이너무싫은데 막상 일을그만두면 또 일이생각나더라구요

  • 그건 질문자님이 잘 판단을 해보셔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3자의 의견이나 조언을 듣고

    결정을 할 수 있는 문제지만 스스로 결정을 하셔야 뜻깊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그동안

    뭘 하고 싶었나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 , 캠핑 , 낚시 등등 뭘 하고 싶었나를

    잘 한번 생각해 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 어느정도인 상황이라면 참고 견뎌보라고 하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그만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더 있어봤자 스트레스만 쌓여가서 사람이 어떻게 변화할지도 모르거든요. 그동안 고생하셨는데 쉬면서 다음 일자리를 찾아보세요

  • 그렇게 지겨우시면 그만두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쉬면서 좀 더 나를 돌아보면서 부족한 공부도 하고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더 만족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0년에 한번씩 원래 권태기가 한번 와요. 이걸 잘 버티면 20년을 버티는 거고 20년 내에 또 권태기가 오면 잘 버티면 30년까지 가는 거예요. 좋은 직장이라면 잘 버티시고 이겨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든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이라고 하면 이럴 때 한번 머리 식힐 겸 그만둬 우선 새로운 직장을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직장을관두시고 싶다면 저는 직장을구하고 관둘것같습니다.10년이면 더하셔도 될것같습니다.전 현재 20년차이지만 버틸수있을때 까지는 버틸려고 합니다.어딜가나 동일하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글쓴님이 그렇게 까지 생각하시면 관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재충전하셔서

    더좋은회사 들어가서 편하게 일할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