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많이 좋게 나왔나요?

오늘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되는 날이라고 들었는데 발표 이후에 미국 주식이나 코인시장이 반등하고 환율은 하락하는 등 물가가 예상보가 낮게 나왔다고 하는 거 같더군요. 그로인해서 시장도 반응하고 내일 국장도 좋을 거 같은데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많이 좋게 나왔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인베스팅닷컴자료에 따른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7월에 발표된 6월 CPI 지표와 별개로 7월분 물가지수는 통상 8월 중순에 발표되며 참고로 가장 최근인 7월 14일에 발표된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5% 상승하여 시장 예상치인 3.8%와 전월 4.2%를 크게 밑돌았고 전월 대비로는 -0.4%를 기록하는 등 둔화세를 보여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였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이나 기관들도 언제들어올지 눈치를 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가지수 뿐아니라 반도체 공급을 받는, 수요회사들의 전망치가 이달에 또 나오기 때문인데요 아직은 긍정적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을 봐야 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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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6월 CPI는 전년 대비 3.5% 상승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좋게 나왔습니다. 물가 상승세가 예상보다 완만했다는 것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연준의 금리 인하 명분이 강회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국 증시와 코인 시장이 반등하고 달러 약세로 이어졌습니다. 다만 국장 반응은 CPI 하나만으로 결정되기보다, 같은 시기 겹치는 미국 빅테크 실적과 국내 반도체 이슈 등도 함께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밤 미국에서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 되었는데

    발표치는 3.5퍼센트로 시장이 예상한 3.8퍼센트에 비해서

    많이 낮게 나와서

    호재로 작용하게 되고 있습니다.

    기준 금리 인상을 피해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4프로 하락하면서 2020년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전년대비 상승률도 5월에 4.2프로 였지만 6월에는 3.5프로 상승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국장이 좋을거 같긴 하지만 현재 국제유가가 어제 오늘 급등해서 약간 호재가 희석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이에 대해서는 컨센서스 하회로 나왔습니다. 3.8%를 보고 있었는데, 원유가격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3.5%정도로 안정된 모습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시장에 호재라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다만 현재 유가가 반등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유가의 반등이 진정되기를 기다려야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오늘 밤 발표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매우 긍정적인 수치로 발표되었습니다.

    분명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의 염려가 한풀 꺽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그래도 인상하겠지만...

    어쨌든 오늘 미장에는 긍정적 신호이면 특히 기술주에게 호재로 작용하게 될 것이고

    우리나라 국장에서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을 보입니다. (현재 하이닉스 ADR도 10% 넘게 상승하네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같은 달 대비 3.5% 상승하며 예상치보다 낮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6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보다 상당히 양호하게 나온 편입니다. 전체 CPI는 전월보다 0.4% 하락했고 전년 같은달보다 3.5% 상승해 시장 예상치 3.8%를 밑돌았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 대비 2.6%로 예상치 2.8%보다 낮았습니다. 다만 물가가 전반적으로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하락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동안 5.7%, 휘발유 가격이 9.7% 떨어진 영향이 컸고 전체 물가의 연간 상승률 3.5%는 여전히 미국 연준의 물가 목표인 2%보다 높습니다. 그래도 근원물가와 주거비 상승세까지 둔화됐다는 점은 금리를 다시 올려야 한다는 우려를 줄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