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음달에 여친의 부모님의 뵙기로했는데 여러가지로 개인적인 고민이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36살이고 10년간 트레이너생활후 본인 헬스장 센터를 작게 오픈해서
지금은 사장입니다.
여친은 일반 회사 다니는데
여친부모님 아버지는 대기업 부장이시고 어머니는 공무원이십니다.
워낙에 공부를 열심히 하신 집이라 그런지.
장사라는 거에 대한 선입견이 좀 있으신거같습니다.
제가 거꾸로 생각해도 딸 시집보내려는데 장사는사람에게 시집보내려면
여러가지 당연한 염려와 걱정은 있을거같습니다.
여친조차도 부모님 성향을 닮다보니 극안정을 추구하는 경향도있구요.
장사라는게 잘될때가있고 안될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서로간에 마찰없이
잘 이해가 될지도 걱정이구요.
만나뵈면 무슨말을 해서 어떻게 신뢰를 좀 쌓아드릴지..
고민이 참 많습니다.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좀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31살이라 5살차이납니다.
집안 총자산은 비슷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