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빨래를 하고 야외에 널어두면 잘 안마르나요?
제가 빨래를 항상 실내에 널어두었더니 곰팡이가 걱정이 되어서 베란다에 창문을 열고 건조를 하게 했는데 요즘 보면 빨래가 잘 안마르는데 왜 그럴까요? 날씨가 추워서 그럴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겨울엔 야외에서 빨래를 말리면 잘 안마르는게 당연합니다 우선 기온이 낮아서 공기가 차가워 수분증발이 낮아집니다 겨울엔 해도 짧아서 열공급도 떨어집니다 겨울엔 야외보다는 실내에서 건조하시는게 좋아요 난방과 함께 추가로 제습기나 선풍기를 활용하시면 빠른건조에 효과가 있을겁니다
기온이 너무 낮으면 옷간에 남아 있는 수분이 얼어 버려서 다시 따뜻한 곳으로 오면 녹아서 옷감이 눅눅해지입니다 그리하여 겨울철에는 너무 기온이 낮은 곳에 빨래를 말리는 것을 삼가 하는 것입니다
네 요즘과 같이 기온이 낮은 시기에는 빨래를 야외에 두면 잘 마르지 않습니다. 온도가 낮아 물이 잘 증발하지 않는 영향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겨울철에는 건조기를 구비해서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맘 편하더군요.
겨울은 여름철 보다 해나 직사광선이 오래 뜨겁지 않고 기온이 낮을 수록 증발하는 속도가 급격하게 느려져서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죠. 특히 겨울 빨래들은 기모,니트 같은 두꺼운 소재들이라 요즘엔 더욱 빨래가 잘 안 마르는 게 체감될꺼에요.
겨울철은 난방이나 결로·환기 부족으로 인하여 실내 습도가 쉽게 60% 이상 올라가기 때문에 빨래가 잘 안마르는것 같습니다.
세탁시 탈수 강도를 높이거나 건조기를 사용하시는면 더 좋아보여요
네 요즘처럼 추울 때는 야외(베란다)에서 빨래가 잘 안 마를수 있습니다. 이유로는 기온이 낮으면 물의 증발 속도가 크게 떨어집니다. 겨울과 초봄에는 바깥 공기가 차갑고 습한 날이 많아서 습도가 높으면 더디게 마르고 베란다는 바람이 약해 공기 순환이 부족한 경우가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