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한국 기업은 여전히 상명하복 중심의 수직적 문화가 강합니다. 상사가 하는 말이나 행동은 “지도”나 “지시”로 간주되고, 이를 문제 삼으면 '버릇없는 직원'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도 “참아야 한다”, “사회생활은 다 그런 거다”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습니다.
네 바로바로 퇴사처리하고 형사처리가 되는데까지 입증되는 과정이 너무나 번거롭고 관련해서 조사하는 사람들도 진심이 아니기에 근절을 할수가 없답니다.
이유를 들어 어설프게 이직을 시키거나 그만두게 만둘경우 당사자가 적반하장식으로 노동법 관련해서 소송을 걸면 회사는 또 그대로 당하는 이상한 시스템이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때는 이런거 참고 견디던가 관두고 이직하던가의 선택으로 마무리 되는것을 요즘애들은 일을 복잡하게 만든다느니 하며 윗선에서도 괴롭힘을 주도한 직원을 욕하는게 아니라 신고한 직원도 나쁘게 본다는것도 지금과 같은 사태가 근절이 안되는 원인이라 볼수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