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사람 만나는 게 너무 피곤한데 비정상일까요?
누구를 만나든 대화가 힘들고 기 빨리는 기분이 들어요.
친구나 가족도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생기더라고요.
사회적 소진 같은 건지, 제가 예민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럴 땐 어떻게 감정을 회복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이 떄로는 피곤할 떄도 있습니다. 일을 많이 하거나 어느곳에 신경을 많이 썻다면 피곤할 수는 있는데 그렇지만 이런것과는 상관없이 피곤하다면 병원에 가보는것이 좋아요
주중에 사람에 많이 치였거나, 몸이 너무 피로를 느끼거나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피곤하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가 귀찮아 질 수 있는데요.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럴 때는 굳이 타인을 만나기보단 몇일이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지면서 생각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사회속에서 타인과 섞여가면서 알게 모르게 감정이 소진되기에 본인의 감정이 쉴 수있게 잠시 잠시 휴식시간을 주는 것이 바람질 할 것 같아요.
이런 감정은 누구나 겪는 일이에요.
사회적 피로감이나 예민함이 원인일 수 있는데,
잠시 혼자만의 시간 갖거나 좋아하는 취미로 마음을 달래보세요.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 자신에게 관대해지는 것도 중요해요.
때로는 자연스럽게 쉬면서 감정을 회복하는 게 가장 좋아요.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 자신을 돌보세요.
저도 그래요 뭔가 요즘 사람들은 이상하게 자기 이야기는 하고 공감도 받고 싶어하면서 남 이야기는 잘 안들으려는
그런게 있어서 나는 공감만 해줘야 하고 내 이야기는 들어주지를 않으니 이거 참 공감 해주는거 자체가 굉장히
피곤한 일이거든요 억지 끄덕임과 리액션 해주고 이런거요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가 점점더 힘든게 아닌가 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의 상태는 절대 비정상이 아닙니다.
요즘처럼 정보도 많고, 대화의 결도 다양하고 서로의 대화 기대치가 높아진 요즘은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정신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필요한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작성자님의 말대로 지금 겪고 있는 감정을 사회적 피로 혹은 사회적 소진이라고 하는데요. 이건 예민하거나 이상한 상황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감정 에너지를 빼앗기는 상황들이 반복됐을 때 자연스럽게 생기는 반응입니다.
이런 감정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피하는게 아닌 나를 조금 더 보살피고 챙기는 것으로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상황과 시간을 만들어 본인만의 시간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로인한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시면서 만사가 귀찮아지신걸로 보이네요.
지금과 같은상황은 그저 마음이 시키는대로 조금 혼자 보내는것도 도움이 될수있어요.
인간은 외로움을 타는동물이고 혼자사는 동물이 아니기에 분명히 다시 가족들이나 친구가 간절히 필요해질때가 분명히 온답니다.
지금은 만사제쳐놓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데 힘을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