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주택자들은 추가 대출을 안 해 준다고 하는데 모든 시중 은행이 다 대출을 안 해 주는 건가요?
최근 1주택자들은 추가 대출을 안 해 준다고 하는데 모든 시중 은행이 다 대출을 안 해 주는 건가요? 만약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죠?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금리인하가 가까워지자
서울과 수도권을중심으로
다시 주택 가격 상승 등이 보이자
이에 따라서 주택시장의 과열을 막기 위하여
기존 주택 보유자들에게 대출을 막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대부분의 시중 은행들이 1주택자에게 추가 주택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은행들은 수도권 지역에서 1주택자의 신규 대출을 막고 있어 이사를 가야 하는 실수요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를 위해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새 집을 사는 경우 등 예외적인 상황에서는 대출이 가능할 수 있으니 각 은행의 대출 규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대출을 신청하거나 실수요자 전담 심사팀을 통해 예외적인 대출 가능성을 상담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1주택자들 모두 대출이 불가한 것은 아니고
은행마다 상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별 사안마다 다르므로 해당은행에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기존 주택처분 조건부 대출은 거의
왠만한 은행은 다 가능하니 이사가시는건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주택자에 대해 시중은행(1금융권)은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을 안해주는 게 맞지만, 이사를 해야하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가능하십니다. 1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신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게 예외가 가능합니다.
최근 금융 당국의 규제 강화로 인해 1주택자들의 추가 대출이 제한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관련된 부분으로, 시중 은행들 대부분이 이에 따라 대출 심사를 더욱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시중 은행이 일률적으로 대출을 완전히 막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일부 은행에서는 기존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 하에 이사 목적으로 대출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우선 은행에 문의해 대출 가능 여부와 조건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정부에서 가계 대출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주택자가 기존 주택을 팔고 새 주택을 사면서 이사하는 경우는 주택담보대출 실수요자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실수자의 경우는 대출을 제한하지 않겠다고 정부에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시중은행마다 정책이 다르기에 은행에 직접 문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현재 아직까지는 1금융권 중 온라인뱅킹 및 지역기반은행들은 대출에 대하여 규제를 덜하고 있다고 하니 해당 은행들에 문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