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347%까지 올라 2002년 4월3일 이후 최고 수준을 갈아치웠는데도 어제 미국 3대 증시가 모두 상승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미국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5.347%까지 올라 2002년 4월3일 이후 최고 수준을 갈아치웠는데도 어제 미국 3대 증시가 모두 상승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보통 미국채 금리 오르면 주가가 하락하던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채가 오르면 주가 하락이라는 공식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과거 닷컴기업들 잘 나갈때 미국 기준금리 6프로였을때도 미국 증시는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제 미국채 5프로대는 뉴노멀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고 미국채 금리가 크게 하락하면 증시는 크게 상승할 확률이 높습니다

    어느정도 이제 미국채 금리에 증시가 내성이 생긴거니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올랐는데도 주가가 오른 이유는 미국 경제가 고금리를 버텨낼 만큼 튼튼하다는 자신감과 함께 빅테크 기업들의 엄청난 실적 호조가 시장을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즉 금리가 높아진 이유가 경기 침체가 아닌 강력한 경제 성장 덕분이라고 시장이 받아들이면서 주식으로 돈이 모여들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5.347퍼센트까지 올랐어도 어제 미국 3대 증시가 모두 상승한 이유는

    바로 강력한 AI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서

    국제 유가 하락이 고금리 공포를 압도하였기에

    그런 상황이 펼쳐지게 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내려간다”는 관계는 일반적으로 맞지만, 매일 기계적으로 성립하는 공식은 아닙니다. 어제(미국 10월 5일)는 오히려 금리 상승의 악재보다 AI·대형 기술주의 상승 동력이 더 강했던 날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사실, 금리가 높아도 성장성이 그만큼 따라 온다면 증시의 상승은 가능합니다. 더하여, 실제로 고용지표가 약하게 나오면서 Fed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아진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