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과 고집이심한아기 (18개월) 교육방법
18개월 남자아이입니다
밖에나가면 땡깡과고집이 점점심해져서 외출하는게무서워요 예를들면느닷없이 길걷다가 바닥에주저앉아서 돌맹이나쓰레기집어서 입으로 넣으려고하는 행동을 못하게하면바닥에서 일어나지도않고 기어다니고 울고불고 난리난리 그런난리가없네요 ㅜㅠ
그래서점점외출을꺼려하고있어요 좋은교육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떤 대화를 하려고 해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또한 떼를 쓰거나 잘못된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다보면 오히려 그러한 행동이 강화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무관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떼를 쓰고 울 때는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아이가 안정이 되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관찰한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나서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지 말고 말로 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아이가 원하는 행동을 강조하여 여러차례 이야기 해주시고 했을때는 칭찬하며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에는 일관된 자세로 말해주세요.
아이에게는 일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자아 표현과 통제력을 느끼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땡깡피울때
1.안은뒤 이동하기
2.집으로돌아온뒤 진정한뒤 움직이기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안되는것은 단호하게 하지 않도록하고 데려가는것이 좋습니다.
아직은 훈육이 어려운나이이기에 안돼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정도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땡깡을 부리는 이유는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땡깡을 부리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땡깡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18개월 이면 어느 정도 말귀는 알아먹기 때문에
아이가 땡깡을 부리면 단호하게 땡깡을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땡깡을 부리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자리에 앉히시고 이런 행동을 하면
바로 혼을 내서 잘못함을 스스로 알게 해야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혼내셔야 합니다.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하여
교육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한참 고집을 피우는 시기가 있답니다
자아가 형성되는 3세 정도에 이런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기본생활습관에 관련된 동화책을 자주 읽어 주세요.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강한 훈육을 해야 잘못된 행동들이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 주장이 뚜렷해지는 시기입니다. 일단 아기가 고집을 부리는 원인에 대해 파악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자기조절력을 배우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땡깡과 고집이 심한 모습은 자기 감정조절을 배워하는 중요한 시기라서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떼를 쓰는 것인데 속상한 마음은 인정해주되 떼를 받아주시는 것은 좋지 않겠고요
예를 들어 우리 00이가 속상하구나 하지만 그런 방법은 옳지 않아 라고 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요구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는 게 좋습니다.
안된다는 것은 안된다고 말해주시고 땡깡을 부릴 때에는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땡깡이나 떼를 쓰는 행동시에는 반복적인 훈육을 통해
해당 행동을 제지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쓰레기 등을 줍거나 입으로
가져가는 행동으로 인해 몸이 아프게 된다는 것을 아이 눈높이로 설명해주시거나
관련 동영상 등을 보여주시며 훈육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시기가 고집도 쎄고, 떼도 많이 부릴 시기입니다
아직 말로 표현이 힘든 아가들이 떼를 많이 부리기도 합니다
이럴 땐 아이의 마음을 대신 읽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자고 싶었구나, 놀고 싶었구나 등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