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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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항복했을대 독일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었던건 언론에서 불리한 보도는 안해서 그런거죠

1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항복했을대 독일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었던건 언론에서 불리한 보도는 안해서 그런거죠? 또한 독일 본토는 전쟁에 휩쓸리지도 않으니 독일 국민들도 우리가 왜 진건지 이해를 못한거 같아서요.

그러니 현재 우리나라에서 극우 유튜버들이 선동하는것처럼 전쟁에서 진건 유대인때문이다 이런식으로 선동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언론도 이에 동조해서 결국 나치가 등장하는 어이없는 결과가 나온거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쵸 독일국민들이 패전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게 전쟁보도 떄문이었죠..

    당시에 독일정부가 전쟁을 하도 낙관적으로만 보도하게 했는데

    실제론 연합군에게 계속 밀리고 있었거든요

    독일 본토는 직접적인 전투가 없어서 국민들은 전쟁의 참혹함을 잘 몰랐던 것도 있답니다

    그래서 갑자기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국민들이 배신감을 느꼈다고 해요

    이때 등장한게 이른바 '등에 꽂힌 비수 전설'이라고

    독일이 진 건 국내 배신자들 때문이라는 음모론이었죠

    유대인과 공산주의자들이 독일을 배신했다는 허황된 이야기가 퍼져나갔는데

    이런 선동이 결국 나치의 등장으로 이어졌고

    제2차 세계대전의 씨앗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런 역사적 교훈 때문에 요즘도 가짜뉴스나

    극단적인 선동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거구요,,

  • 그 당시 독일 언론은 철저히 통제당하는 상황이었고 군부는 언제나 독일군이 이기고 있다는 가짜 뉴스를 퍼뜨렸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항복하자 왜 우리가 이기고 있는데 항복하는 거냐는 의문이 독일 국민 사이에 퍼졌고

    당대 군부 지도자들은 이는 내부의 적 때문에 독일이 진거라는 중상모략설을 퍼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 당시 독일 정부는 전쟁의 상황에 대해서 긍정적인 보도만 하도록 언론을 통제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항복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국민들은 전쟁의 실제상황이나 전쟁의 여파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독일 정부의 선전으로 전쟁 승리에 대해 확신한 상황에서 항복은 충격이죠.

    더구나 독일 본토는 전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았으니 지금의 전쟁의 참혹함을 체감하지 못했구요.

    이로 인해 전쟁의 패배의 책임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선동에 쉽게 휘말려서 나치당이 부상하는 계기거 된 것이구요.

    정확하지 않은 언론보도, 가짜뉴스는 이렇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에 무서운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