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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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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의 본토는 별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나요?

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의 본토는 별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나요?

독일이 패망할 마지막에서나 본토에 피해를 입게 되었다고 들어서요.

그래서 그런지 자기들이 졌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독일 국민들이 많았다고 들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네, 맞습니다. 1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 본토는 상대적으로 큰 피해를 입지 않았어요. 실제로 독일군은 4년 동안 적군이 본토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냈고, 전쟁 초기에 러시아군의 동프로이센 침공 외에는 큰 위협을 받지 않았답니다.

    이런 상황 때문에 독일 국민들은 자신들이 전쟁에서 진 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어요. 특히 힌덴부르크 원수가 "독일군은 적의 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지켜냈다"라고 선언했던 것처럼, 많은 독일인들은 자국 영토가 크게 파괴되지 않았기 때문에 패배를 인정하지 못했죠.

    이것이 나중에 '등에 꽂힌 비수 전설'이라는 이야기로 발전했는데요, 독일이 전쟁에서 진 것은 전선에서가 아니라 국내의 '배신자들' 때문이라는 인식이 퍼지게 되었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본토가 파괴되지 않아서 전쟁의 참상을 제대로 실감하지 못했던 것 같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