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발표가 증시 상승장의 마침표가 될수도 있을까요?

오늘 삼성전자 실적이 발표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에서도 마이크론 실적발표이후에 당시에는 올랐다가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듯해보였고 삼성전자 실적발표이후에도 잠깐 급등하다가

증시가 다시 약간의 하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실적 발표 등은 선반영이 되고 그 선반영의 끝은

    결국 조정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라

    상승장의 마침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아직 SK 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등도 있어서

    상승장이 끝나진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일은 잠정실적발표이고 시장의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올것으로 보이긴 하나 이미 마이크론도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였던만큼 실적 자체로 인하여 주가가 크게 오를수는 있으나 이후 차익 매물이 대거 나오면서 뒷심이 부족할것으로 보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건 2~3주뒤에 있을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그리고 내년도에 대해서 어떤 변화와 가이던스를 제시하는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미국 빅테크들의 2분기 실적발표와 여기에 있을 가이던스에서 향후 AI투자가 지금처럼 폭발적으로 증가할것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보이며 이에 따라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Key가 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형주 실적발표는 재료 소멸로 인식되어 단기적으로 상승 모멘텀이 소진되는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적발표 전에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선반영되어 오르지만, 발표 이후에는 예상했던 호실적이 확인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이른바 뉴스에 팔아라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다만 이는 실적 결과가 컨센서스 대비 얼마나 서프라이즈했는지, 향후 가이던스가 얼마나 긍정적인지에 따라 달라지며, 마이크론 사례처럼 일시적 상승 후 되돌림이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추가 상승 랠리로 이어질 수도 있어 발표 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