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는 정말 억울했을지에 대해 독살설에 대해 전문가들은 근거가 약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한국의사학회지』에 발표된 논문(「경종독살설 연구」)은 경종이 한 달 가량 더위에 지치고 식사를 못해 기력이 없던 상황에서 차가운 성질의 음식인 게장과 생감을 먹고는 끊임없는 설사를 하다가 극심한 탈수로 죽었을 것으로 추정했는데 스트레스와 간질에다 비만성 질환까지 달고 살았으니 게장과 감이 치명타를 줄 정도로 허약한 상태가 됐을 것이라는 것이 보다 ㅈ배적인 의견 입니다. 다만 게장과 생감이 올려진 배경에 대해선 '의도'와 '실수'로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다만 경종이 즉위한 직후에도 심하게 구토를 한 적이 있는데, 당시 영의정 조태구는 수랏간 나인을 조사하자고 제안한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