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재미삼아서 타로카드점을 보는데요, 곧잘 맞을때도 있긴하더라구요, 그런데 타로카드는 언제, 어디에서 유래가 되었나요? 그리고 타로카드는 애초부터 우리나라의 무당점처럼 주술적인 기능이 있었던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