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메인넷 가스비 해결문제 안될까요?

이더리움은 메인넷 가스비 문제를 좀 해결하면 좋겠는데

해결을 안하는걸까요?

못하는걸까요?

실제 이익은 L2에서 다 가져가버리니

장기 홀더 입장에선 굉장히 답답한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더리움재단이 가스비 문제를 해결 안 하는 것보다는 구조적으로 한 번에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 더 가깝습니다. 실제로 이더리움 재단은 롤업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아비트럼·옵티미즘 같은 L2 확장을 공식적으로 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말씀처럼 사용자는 늘어나는데 실제 수수료 수익과 활동성이 L2로 분산되면서 ETH 메인넷 가치에 대한 고민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EIP-4844 이후 L2 수수료는 많이 낮아졌지만 반대로 메인넷 수익 감소 이야기도 시장에서 꽤 크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더리움이 너무 L2 중심으로 가면서 ETH 홀더 가치 포착이 약해진 것 아니냐”는 비판도 실제로 많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더리움이 보안성과 기관 신뢰 측면에서는 여전히 가장 강한 스마트컨트랙트 체인 중 하나라 장기적으로는 결국 L2 생태계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통합하느냐가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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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화·보안·확장성을 동시에 유지하려다 보니 구조적으로 쉽게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큽니다.

    그래서 최근 방향도 메인넷 자체를 무조건 싸게 만드는 것보다 L2로 거래를 분산시키는 구조로 가고 있는데, 말씀처럼 이 과정에서 가치와 수수료가 L2 쪽으로 이동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도 장기 홀더들 사이에서 계속 나오는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이더리움 메인넷 가스비 해결 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관련된 가스비 문제는 이더리움 재단 역시 인지하고 있는 과제이지만

    메인넷 자체의 수수료를 낮추는 것은 탈중앙화 보안 유지를 위해서

    어렵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