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손톱깎이를 거부하는 이유는 뭘까요?
만1세 아이 손톱을 깎아줄려고 하면 안 깎는다고 거부하고 손을 잡고 깎아줄려고 하면 손을 빼고 잠잘때 깎으면 잠에서 깨는데 손톱깎이를 거부하는 이유는 뭘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손톱깎이를 거부하는 이유는 손톱 자를 때 손톱깎이 소리에 예민함으로 인해서 싫어할 수 있고, 손톱깎을 때 상처가 났거나 다쳤다면 이 역시도 손톱을 깎는 것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아이용 손톱깎이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구요.
동요를 불러주시거나,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시고 손톱을 깎아주시는 것도 좋겠구요.
목욕을 한 후에 손톱을 깎아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목욕을 한 후에는 손톱이 말랑말랑 해지기 때문에 이때 손톱을 깎으면 손톱을 깎을 때 아픔을 덜 느낄 것입니다.
또한 손톱을 깎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손톱을 자르는게 무서워서 그럴 수 있고 가만히 손톱발톱을 자르는 모습을 보고있는 상태가 힘들어서 그럴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깍는것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듯합니다.
이시기에는 불편하것에 대해서 예민감을 표출할시기입니다
손톱을 깍는것이 어렵다면 네일트리머로 손질해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편해서그래요
거부하는건불편함의표시에요
다른것에집중하게하고잘라주시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