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맥주의 황금비율을 찾으시는군요.
개인적으로 소맥을 먹을 땐
소주의 쓴맛이 약간 느껴지면서도
맥주의 청량감이 그대로 유지되는 비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전 그 비율을 1.5 : 8.5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따르면 맥주의 청량감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소주의 쓴맛이 더 올라와서 좋습니다.
이렇게 비율을 유지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소주잔을 두개를 겹치면
아래있는 소주잔이 위 잔에 걸쳐지는데요.
그 선에 맞춰서 소주를 따라줍니다.(반잔정도입니다.)
맥주는 통상 맥주잔의 라벨의 1/10 부분 까지만 따라주면 되는데요.
Cass 잔의 경우 하단의 빨간색 로고까지만,
Hite와 terra 잔의 경우 맥주가 라벨을 조금 침범한 곳 까지만
따라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