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량의 타이어 크기관련 연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차량의 타이어가 크면 클수록 정숙성과 연비가 많이 떨어진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요.

어느정도일까요?

예를 들어 21인치와 22인치를 비교해보면 상당한 차이가 날까요?

정숙성과 연비에서 어느정도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1인치에서 22인치로 타이어가 커지면 무게와 접지면적이 늘어나서 연비가 약 2~3% 정도 떨어질 수 있어요. 정숙성도 타이어 편평비가 낮아져 노면 진동이 더 전달돼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극단적이지 않고, 운전 스타일과 타이어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타이어 크기는 연비와 정숙성에 영향을 줍니다.

    휠이 커질수록 타이어 폭이 넓어지고 무게나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굴림저항과 관성 부담이 커집니다.

    일반적으로 21인치에서 22인치로 바꾸면 연비 차이는 약2-5% 정도 하락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고속주행보다는 도심 주행에서 더 체감됩니다.

    인치가 커지면 타이어 옆면이 상대적으로 얇아져 충격 흡수가 덜 되므로 노면 소음과 충격 흡수가 덜 되므로 노면 충격이 더 직접적으로 실내로 전달됩니다.

    체감상 승차감은 확실히 단단해지고 소음도 약간 증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21인치와 22인치 차이는 극적인 연비 손해는 아니지만 정숙성과 승차감에서 한 등급 단단해지고 조금 더 거칠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