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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원래 미술을 하려고 했다고 하던데요

히틀러가 원래는 미술을 하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림실력을 보니 나름 괜찮은 실력이였는데 어쩌다가 그림을 그리다말고

갑자기 정치판에 끼어들게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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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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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금킹 시계퀸
    순금킹 시계퀸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꿈이 화가 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리도 열망하던 화가의 꿈이 업어짐에 그는 진로를 바꾸게 됩니다. 그것이 정치가 되었습니다.처음에는 군인의 길로 들어서는댕다 그것이 정치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사람일 모를 일 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히틀러는 화가를 꿈꾸며 상업 미술가 활동을 이어나갔는데 제 1차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독일 제국군에 자원입대하고 독일 제국의 패전 이후 히틀러는 나치당의 전신인 독일노동자당에 들어가 정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정욱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히틀러가 미술을 하려고 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는 젊은 시절에 미술을 전공하고 예술가로서의 꿈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청년기에 파리에서 생활하며 독일인들이 억압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를 보면서 자신이 나중에 독일을 구할 수 있는 인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첫차로 그는 독일 군인으로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습니다. 전쟁에서 그는 화학무기로 중독되는 경험을 하였으며, 이로 인해 그의 정신상태에 변화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그는 독일 군대에서 파견된 정치조직의 스파이로 활동하다가 독일 노동자당에 가입하게 됩니다.

    1920년대에는 그는 노동자당의 대변인이 되었으며, 이후에는 노동자당을 벗어나 독일 민족주의 운동인 나치당에 가입하게 됩니다. 1933년 나치당이 권력을 잡자 그는 총리로서 권력을 쥐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히틀러가 정치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청년 시절부터의 나치 운동과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독일에서 일어난 사회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그렇습니다. 미대가 가려했지만 떨어져 꿈을 이루지 못했지요~ 만약 그당시 오스트리아 왕립미대에 합격만 했어도 인류의 역사가 달라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