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감을 잘 하고싶은데 너무 어렵습니다
여자친구랑 행복하게 사귀고있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최근 여자친구가 가정문제 때문에 자주 힘들어 해요. 이럴때 제가 공감과 위로를 잘 못해준다는 느낌이 스스로한테도 듭니다. 가정문제라 함부로 말하기 힘들다는 그러한 생각과 어떤식으로 공감을 해줘야 하지? 라는 생각에 제대로된 공감과 위로를 못해주어 여자친구에게 도움이 못되어 주는 것 같아요. 실제로 여자친구도 자기를 진짜 걱정해주는거 맞냐고 로봇 같다고 하구요. 저도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남자친구가 되고싶은데 이러한 경우에는 어떤식으로 개선을 해나가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 작은 리액션, 그리고 곁에 있어주는 태도가 여자친구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완벽하려 하기보다는, "내가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만 솔직하게 전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누군가의 세상에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공감의 가장 기본적인 첫 단계는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자친구분이 힘들어 할 때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잘 반응해주고 ‘힘들었겠다‘ 하며 공감해주는 말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분도 계속 안좋고 힘들었을텐데, 나랑 기분전환하러 가까운 곳이라도 가서 바람 쐬고 올까?’ 하고 제안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사람마다 위로를 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는데 공감하기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억지로 공감하기 보다는 여자친구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잘 들어주고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는 식으로 질문자님의 방식대로 공감와 위로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이 부분을 고려해서 질문자님이 더 잘하는 방식으로 위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매우 호감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감을 하는걸 상당히 어려워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공감은 단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뿐 아니라 표정이나 행동을통해서도 그것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많이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세요
공감이라는 것도 상대방의 스타일에 따라서 완전히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가령 질문자님의 경우는 여자친구분이 공감이라는 영역을 말을 들어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위로를 해달라는 것 같은데
그런 스타일들은 어떤 문제를 말했을 때 맞장구를 쳐주거나 위로의 말을 해주거나 혹은 가만히 안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선이라기 보단 조금 더 여자친구분에게 위로나 힘내는 말들을 자주 해주시고
한번씩 그런 말들을 할 때 안아주는 것만 해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 어려운게 공감능력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서 공감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겉으로만 공감을 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뭔가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하는 기분도 들수있는데요
인간관계에서는 좋은 거짓말도 필요하니 노력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