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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5

조카가 너무 버릇없이 행동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초등학교4학년 남자 조카 아이가 이모부인 저에게 너무 버릇없이 행동하고 함부로 말을 하는데 부모가 아무런 제지나 훈육을 하지 않아 속상한데 제가 머라고 하면 부모들이 속상해하거나 자랑 사이가 나빠질 수도 있을거 같아 속앓이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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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중한라마67
    소중한라마6722.11.15

    안녕하세요.

    요즘 아이들 거의 안하무인 이 많죠.

    아이의 버릇은 부모가 1차적으로 책임지고 훈육해야하고 잘못한 대가는 고스란히 부모의 몫입니다.

    삼촌은 일단 부모에게 의논해서 조카를 바르게 키울 방법을 모색하거나 청소년 또는 아동센터 등에 문의해서 아이와 부모가 같이 상담받을 수 있도륵 해 봄도 방법일 것 같네요.

    부모가 거부하면 힘드시겠지만 관여 않는게 ...


  • 안녕하세요. 냉철한봉고127입니다.

    조카에게 버릇없다고 지적하거나 훈계하는 것은 역효과가 날수있습니다. 조카의 행동 특히 고쳐주고 싶거나 심하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촬영해서 역시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비슷만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사례를 보여주면서 같이 이야기나누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요는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특수교육학에서는 긍정적행동지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부적절한 행동을 적절한 행동으로 대체해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조카의 버릇은 따끔한 훈육이 필요하나

    부모가 해주지 않으니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것도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숙련된개미핥기51입니다.

    좋은 말로 한번 타이르고 말 안 들으면 혼나야 합니다, 36개월 미만은 훈육이 필요하지 않지만, 여섯 살이면 말귀를 알아먹기 때문에 혼날 행동을 했을 때 혼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