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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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털갈이하는건가요?

고양이 주변에 털이 있길래 먹이를 잡고 온건가 싶었는데, 자기 고양이 털이더라구요. 스트레스 받나 싶기도 한건가 하는데, 그냥 털갈이 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냥이 주변에 털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 털갈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몸과 가을 등 기온이 바뀌는 시기에는 고냥이들이 계절에 맞게 털을 갈기에 털이 유난히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피부 상태가 정상적이고 잔반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보이지 않고 빠지는 털이 얇고 솜털 같거나 균일하다면 정상적인 털갈이입니다.

    털갈이가 아닌 스트레스나 건강 문제로 인해 빠지는 경우는 털이 한 부위에서 집중적으로 빠지고 피부가 붉어지거나 상처가 있고 과도하게 그루밍을 하고 자주 긁고, 평소보다 덜 먹거나 무기력해집니다.

    밖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라면 계절에 따라 털갈이도 크고 뚜렷하게 일어나기 대문에 일단은 자연스러운 털갈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고양이는 계절이 바뀔 때 털갈이를 합니다. 주로 봄과 가을에 많이 하는데 겨울을 대비해 털을 두껍게 바꾸거나 여름을 위해 가벼운 털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이때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주인이 빗질을 자주 해 주면 고양이 피부건강에도 좋고 집 안에 털이 날리는 것도 줄일 수 있습니다. 털갈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털이 너무 많이 빠지거나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