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이 주변에 털이 많이 떨어져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 털갈이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몸과 가을 등 기온이 바뀌는 시기에는 고냥이들이 계절에 맞게 털을 갈기에 털이 유난히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피부 상태가 정상적이고 잔반적인 건강 상태가 나빠보이지 않고 빠지는 털이 얇고 솜털 같거나 균일하다면 정상적인 털갈이입니다.
털갈이가 아닌 스트레스나 건강 문제로 인해 빠지는 경우는 털이 한 부위에서 집중적으로 빠지고 피부가 붉어지거나 상처가 있고 과도하게 그루밍을 하고 자주 긁고, 평소보다 덜 먹거나 무기력해집니다.
밖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라면 계절에 따라 털갈이도 크고 뚜렷하게 일어나기 대문에 일단은 자연스러운 털갈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