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이후 세계 경제를 뒤흔든 대표적인 금융위기에는 석유 수출국들의 감산으로 전 세계적인 물가 폭등과 경기 침체를 유발한 1970년대의 제1차 및 제2차 오일쇼크가 있으며 대규모 외채를 갚지 못해 남미 국가들이 연쇄 파산했던 1980년대 외채위기와 태국 바트화 폭락으로 시작되어 한국까지 구제금융을 받게 만든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가 있고 인터넷 기업들의 거품이 꺼진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 붕괴에 이어 미국의 부실한 주택 담보 대출이 터지며 리먼브라더스가 파산하고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진 2008년 세계 금융위기까지 자산 거품과 유가 급변 및 과도한 부채가 원인이 되어 전 세계 경제에 주기적으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