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 전화해서 주식 매도 매수 하는 건 어느 시대인가요?

돈 이라는 영화 보는데 배경이 2010년대 초중반이라고 하더라구요

스마트폰으로 주식 매도 매수 하는 게 가능한 시대로 묘사되는데

증권사 브로커인 주인공한테 투자자들이 전화로 매수 매도 하는데

정말 저때 전화로 매수 매도를 했나요?

그리고 최근엔 증권사 브로커 라는 직업을 거의 듣지 못했는데

브로커란 뭘 하는 직업이고 요즘엔 많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거래가 대중화된 2010년대에도 고액 자산가나 기관투자자는 전문 상담을 위해서 증권사 직원에게 전화로 주문을 넣는 경우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증권사 브로커는 투자자의 주문을 대신 집행해 주고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수수료를 받는 직업으로 과거 증권사 영업점의 핵심 인력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홈트레이딩시스템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수수료 경쟁이 심화되면서 대면과 유선 주문 비중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브로커라는 직업의 입지도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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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전화 주문은 매우 현실적이며 실제 빈번하게 이루어졌습니다.

    1990년 후반에도 기억에 전화로 매수, 매도 주문 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80~90년대 입니다

    • 90년대에도 HTS가 보급되던 시기이기 때문에 병행이 되었고 2000년대 들어와서도 꾸준히 전화로 하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 요즘도 전화로 주문하는 사람들은 여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실제로 과거에는 개인도 증권사 지점이나 브로커에게 전화해서 주문을 하였고 2010년대에도 고액자산가, 기관투자자는 전화 주문을 많이 이용 하였습니다.

    브로커는 고객의 매수와 매도 주문을 시장에 전달, 체결하고 투자 정보와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 입니다.
    지금은 HTS, MTS가 대중화 되어서 개인 대상 주문 브로커 역할은 크게 줄었지만 아직도 기관의 대량 매매, 블록딜, 파생 상품 등을 담당하는 세일즈, 트레이딩 분야에서는 여전히 존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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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회사도 지금은 주식 중개하는 브로커보다는 개인 자산관리 전문으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2000년 전후로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hts 홈트레이딩시스템이 생겼습니다

    그 전에는 주식 매수 매도 할때 지점 방문해서 전표 적어서 이거 얼마에 몇주 사달라고 하던거 전화로 주문 넣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영화 돈의 배경인 2010년 초중반은 스마트폰 MTS가 이미 보급됐으나, 기관 투자자나 고액 자산가들의 대량 주문, 파생상품, 세력간의 차명거래는 그때도 증권사 중개인을 통해 전화주문으로 처리되던 과도기 시절이 맞습니다.

    주식 브로커는 고객의 주문을 받아서 증권 시장에서 계약 체결을 대행하고 주식 투자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중개인입니다. 최근엔 그 수가 많이 줄어들고 있죠.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에 전화해서 매매하던 방식은

    1980년대에서 시작해서 1990년대 중반까지

    이뤄지던 거래 방식으로 2010년 초중반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