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축의금을 준것보다 적게 받았다면 연락을 하는편인가요?
축의금을 준것보다 적게 받았다면 그사람에게 연락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것이 좋을까요?
비슷하게 주는게 예의아닌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축의금이나 조의금은 품앗이죠.
받은만큼 주고
준만큼 받는게 기본 예의죠.
그렇다고 나는 10만원 냈는데
왜 너는 5만원만 주냐 하는것은 모양새가 조금 우습지 않을까요?
100만원 냈더니 상대는 30만원을 내더라
이런것은 어쩔수 없죠.
내가 여유가 있어 과하게 많이 한 거니깐요.
이정도 금액은 애초에 받을 생각으로 내는것은 아니죠.
결론, 어쩔수 없죠.
그러려니 해야죠.
축의금이 비슷하게는 줘야 예의 같습니다.
그런데,축의금이 적다고 연락까지 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축의금은 그냥 축하의 의미로 주는 거라서 비슷하기 줘야 하는 의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이 결혼을 할때 축의금으로 10만원을 했는데 몇년 뒤에 내가 결혼을 할때 그사람이 5만원을 냈다고 해서 왜 5만원을 냈냐고 물어 보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냥 그사람에 대해 별로 좋은 감정은 가지지 않을것 같네요.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 같습니다.
축의금이 내가 준 것 보다 작다고 연락 하는 것은 정말 비매너 라고 보입니다. 축의금이 무슨 돈 빌려 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슷한 금액이면 넘어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축의금을 준것보다 적게 받았다고 해서 연락을하지않습니다.대부분 준만큼은 받는것이 맞지만 적게준다고 해서 연락하지는않구요.다만 거리를 둘것같습니다.
경조사비는 상부상조조~ 하지만 본인이 받은것보다 적게 햇을경우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있지않을까요? 아마 본인은 더 미안할거예요 그냥 못은척 넘어가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축의금을 줄 때는 받을것을 생각해서 주는것보다, 나의 주머니사정에 맞게 주는게 중요합니다.
친구사이, 가까운 지인이라고 해서 '이사람이 내가 준것에 맞게 주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 상대방에게 실망할 일이 많아질것입니다.
솔직히 축의금을 주는 입장에서는 기분좋게 주는것이지만, 받는입장에서는 예상보다 많이 받았다고 생각되어 부담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아직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없고 그러니 내가 좀 더 여유가 있으니 마음을 듬뿍 담아서 축의금을 주겠다. 하지만, 상대방은 먼저 결혼, 먼저 아이를 낳고 축의금을 받은 입장에서, 받고 난 뒤에 결혼생활 또는 아이를 양육하는데 있어 풍족하지 못한 생활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야 한다, 라는건 주기전에 이야기하고 못박으시거나, 우스갯소리로 하는것이지,
내가 준 만큼 돌려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의아해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넘어가주신다면 상대방쪽에서도 이미 알고 넣은것, 미안해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것입니다.
짚고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고맙다고 말한다면 미안한 감정이 더 커지게 되어 혹여나 나중에 일이 생겼을때, 진심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여유는 있는 사람이 부리는것이고,
사치는 누구나 부릴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축의금을 줬는데, 오지 않는 지인들이 더 괘씸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