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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좋은 노래 몇가지 추천 해주세요

생각이 많아질때마다 노래를 자주 듣는데 같은 노래만 들으니까 흥미가 없어지더라구요 아이돌 노래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냥 가사가 좋은 노래가 좋더라구요 가사 좋은 노래 몇가지 추천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Viva la vida 어때요?

    콜드플레이의 팝송인데 왕위에서 쫓겨낸 왕이 부르는 노래에요. "나는 세상을 지배했었네... " 이러고 시작하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잘 이유를 설명하진 못하겠지만 성 베드로는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으리"라는 가사 부분이에요

  • 이그니토의 비관론, 비프리의 intro, 반타01의 사이렌, 이센스의 the anecdote 추천드리겠습니다.

    비관론

    Intro) 이그니토

    그 어떤 반론의 여지 없는 비관론

    Ignito and Virus

    Check it

    Verse 1) 이그니토

    거리를 보면 퇴화된 몸을 비추는 조명

    희망은 공평하지 모든 이들을 속여

    끝내 맞이할 환상의 소멸

    그렇다고 너 돌연 두려워할 필욘 없어 전혀

    네 주변을 둘러싼 가시적 풍족함

    뒷켠으로 자리 잡았었던 우려가

    점차 뚜렷한 광기의 흔적과 근접함에 따라

    큰 적막 속을 깨고 드러나

    값진 그들의 몸에 걸친

    어떤 영원할 듯한 강자들의 법칙

    그 필연적 희생양을 가둬버릴 덫이

    널 향해 손짓하며 거짓뿐인 이상을 외쳤지

    큰 의심 없이 쉽사리 손을 뻗친

    꽃에 돋친 가시는 생각보다 날카롭지

    혹시 이것이 순간의 지름길은 아닐까

    오직 널 인도하는 악마의 나침반

    Hook) 마이노스

    어릴 땐 꿈을 꿨지만 역시나

    멋있게 되기 위해 공부를 혔지만

    설익게 바라본 내 눈을 탓해?

    저 밖에선 이런 나를 이용하려 해

    나는 거짓된 과거를 낙태한

    21세기의 20대 즉 사생아

    얼굴을 가린 채 내 목을 조른 깡패가

    대체 누구야 누구든 내게 답해라

    Verse 2) Mecca

    한숨을 내쉬면서도 난 또 이 끈을 놓지 못하네

    독하게 마음만 먹으면 절대 안 되는게 없다네

    자 볼만 해 찌든 불만에 비명조차도 못 뱉어낸

    믿음을 잃고 믿음을 강요당하는 아이의 헹가래

    또 생각해 희망은 공평한 거라고 난 갈거라고

    서슬퍼런 가시를 밟고 선다고

    그의 게임에 던져진 주사위를 쫓았던 바보

    뭔가 더 가지려 손을 뻗어 그래 한번 더

    그토록 원하던 의지를 손에 쥐고

    포기와 절망으로 지새우던 날은 뒤로

    위로 더 위로 오르기 위한 시도

    게임의 왕의 전설에 다가서는 걸 믿어

    단잠에 빠진 동안 긴 꿈을 꾸던 아이는

    자의든 타의든 이제는 각성제를 마시는

    순간이 다가왔음에도 꿈을 꾸려하네

    안 돼 깨버린 나는 잠들지를 못해

    Scratch) Skez

    Verse 3) 이그니토

    선택받은 인간들이 벌이는 축제

    온통 검은색으로 이 도시의 광경들이 물들 때

    어둡게 깔린 사정권에 머뭇대는 인파들의

    자취는 그가 전부 거두네

    눈 앞에 비쳐진 거대한 환영의 조각들은

    니 욕구에 부합하지 넌 어느새

    스스로를 동화시키곤 실제와 혼동해

    가지려 발버둥 치지만 이것은 단지 홀로그램

    벗어날 수 없는 견고한 구조 앞에

    일어난 뻔한 결과는 너의 나태를 탓해

    표면 속 진실을 깨닫기엔

    역시 부족한 자신의 존재를 탓할 수밖에

    고독히 손에 쥔 착각의 고삐

    넌 절대 놓지 못한 채 죽어가겠지

    가엾은 시대 속에 매몰돼 버릴 목숨

    그 앞의 몫은 니가 감당치 못할 모순

    Hook) 마이노스

    어릴 땐 꿈을 꿨지만 역시나

    멋있게 되기 위해 공부를 혔지만

    설익게 바라본 내 눈을 탓해?

    저 밖에선 이런 나를 이용하려 해

    나는 거짓된 과거를 낙태한

    21세기의 20대 즉 사생아

    얼굴을 가린 채 내 목을 조른 깡패가

    대체 누구야 누구든 내게 답해라

    intro

    난 힘이 필요할 땐 기도하지

    하나님이 날 위로하지

    더 나은 인간이 되려고 노력은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지

    하지만 쉽게 포기는 못 해

    실패를 해도 난 시도하지

    옆에 있는 내 친구들, 가족들이 날 항상 응원하니

    So I do it for y’all, 가끔은 겁이 나고 또 두려워도

    절대 고개는 안 숙여 기준의 잣대를 모두 다 부러트려

    베를린 장벽처럼 내 앞의 장애물은 다 무너트려

    가식 밖에 없는 그 라디오, TV는 모두 다 갖다버려

    매일마다 정신없이 공부나 일하다 생긴 그 마음의 병

    인터넷, TV 아닌 진정한 대화와 사랑이 치료해 줘

    불을 붙여, 자연의 힘을 빌려 두 눈을 감고 느껴

    행복해지기 위해 꼭 필요한 열쇠는 바로 네 안에 있어

    부모나 학교, 직장, 군대가 뺏어갔던 너의 자신감

    되찾아 봐, 늘 기죽어 살기엔 인생은 너무나 짧으니까

    우리에게 필요한 건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희망과 꿈

    너가 가지고 있는 그 열쇠로 지금 꼭 열어 봐, 성공의 문

    Chorus

    I remember yesterday when I prayed for better days

    어제가 생각나, 더 나은 날들을 간절히 기도했었어

    that I make it through the rain and through the pain

    비를 뚫고, 아픔을 견뎌내길 바랐지

    today yeah I'm feeling great and there is nothing more to say

    오늘은 그래, 기분이 정말 좋아, 더는 말할 필요도 없어

    but to say I'm feeling blessed and I hope things will never change, never change now

    그저 말하고 싶은 건, 지금 내가 축복받았다는 것,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래

    난 정말 열심히 했지 어제

    인생을 즐기며 살지 매일

    그동안 내가 흘렸던 땀과 노력에

    조금씩 더 밝아지는 내일, wassup

    Seoul city wassup

    Hawaii wassup

    Worldwide wassup

    Verse 2

    우리는 이기지

    성공 비결은 좋은 음악, no 이미지

    너네는 입에다 기름칠하기 위해 또 노력 없이 찾겠지 지름길

    하지만 너네는 웃기지

    Fuck the industry, 우리는 태도를 지키지

    대기업들은 돈을 또 훔치지

    문화 죽이지만, 내 rap은 내 무기지, blah

    난 절대로 쉽게 죽지는 않아

    때로는 내 앞이 캄캄했지만 이제 내 미래는 너무나도 밝아

    비싼 시계는 없지만 내 반지를 봐, 절대 변하지 않아

    '빠르게' 보단 '바르게'

    늘 열심히 하면서 나는 내 갈 길을 가

    Imma get better with time

    너네는 계속 더 쉬면서 잠이나 자

    One of a kind, Seoul city hard hitter, born winner,

    Hi-Lite의 3번 타자

    I'm on my grind, 마치 굶주린 사자처럼 내 이를 갈아

    너네는 말이 많아

    Shut the fuck up, 냄새 나, 입을 닫아

    뭐든지 할 거면 제대로 해

    안 될 것 같아도 하면 다 돼

    돈보다 귀한 건 열정과 꿈

    If it was meant to be, it'll be soon

    운명이라면, 곧 이뤄질 거야

    사이렌

    침묵하는 아버지에 대해

    약해지는 어머니에 대해

    어디갔지 아론이의 대해

    사랑하는 내 가족에 대해 에

    애초에 짧은 내 생각에 대해

    어지러운 서울안의 계획

    따라가라 다시 사는 보헴

    미안 나는 너처럼 못해

    우리 모두 서로 처럼 못해

    내가 제일 못하는 도태

    채워지니 바로 떠난 너한테

    가라 살아남아 자연스럽게

    사실 취한척은 너가 좋을때

    알아 너의 그릇 나는 천재

    단단한 다리 내 어머니한테

    타고났지 리듬 아버지한테

    벌어다주겠어 아론이한테

    사랑해서 그래 걱정마라 그래

    사랑하지 그래 이유없지 그래

    사랑나눌 미래 웃어보자 그래

    진한눈썹 우리 모습 형제 그래

    내 랩은 페르미 거품

    이제 내 위치를 알겠어

    내 품안에 너네랑 어울려 놀았군

    난 다시 돌아가 거꾸로

    태어나기전에 쌓았던

    내 별 대성운 무책임에 대해

    울려대는 사이렌

    걱정마 맨날이래

    두려워 빈자리에 또

    누가 올 차례인가에 대해

    크게될거라던 형에 대해

    남겨버리겠어 나의 거품

    의심 많은 내 본성에 대해

    입을 닫아버려 이뤄버릴 꿈

    우리집에 천사 JP GOF

    우리는 거북선 너넨 폭포

    나의 오래된 사명감을 기어코

    담아내고 같이 가라 폭동

    낭떨어지 앞에서 어차피 모두가 다

    자신을 고르겠지만 나는 좀 멍청해 달라

    걱정마 브로 날 밀어내 대신해줄게 마 브로

    나 어차피 사라짐 익숙해 알잖아 블랙홀

    울려대는 사이렌

    걱정마 맨날이래

    두려워 빈자리에 또

    누가 올 차례인가에 대해

    어린 시절 우리 꿈에 대해

    배달하며 따라부른 나의 랩

    익숙하지 거짓말에 대해

    시월 이제 혼자 아닌 집 에

    서울에서 정신차리기로해

    서울에서 살아남아버려 에

    서울에서 나랑 마주칠때에는

    최소 아우라는 다이아 빛

    The Anecdote

    1996년, 아버지를 잃은 아이

    사랑 독차지한 막내 곁 떠나시던 날

    믿기지 않고 꿈 같은 꿈이기를 바랬고

    그 다음 날 엎드린 나, 푹 꺼지던 땅

    기억해 아파트 계단 앞 모여준 내 친구들

    '힘내'란 말이 내 앞에 힘 없이 떨어지고

    고맙다고 하기도 이상한, 나만 달라진 듯한 상황

    받아들이기 복잡한 위로의 말

    기도를 아마 그때 처음 했어

    아빠가 다시 낚시터 데리고 가면

    이제는 절대 지루한 티 안 낼게, 3545 번호

    주차장에 세워진거 다시 보여줘

    우리 가족, 적어진 웃음

    저녁 식탁에 모여 앉은 시간에 조용해지는 집안

    달그락 거리는 설거지 소리

    원래 그 쯤엔 내가 아버지 구두를 닦아드렸지

    1000원을 주셨지, 구두는 엉망인데도

    현관 앞엔 신발이 다섯에서 네켤레로

    "우리 민호, 이제 집에 하나 있는 남자네

    니가 엄마 지켜야지, 빨리 커라 강하게"

    Chorus

    난 아들, 아빠의 아들

    그 날이 아니었다면 내 삶은

    지금하고 달랐을까

    성격도 지금 나 같을까

    난 아들, 자랑스럽게

    내 길을 걸어왔네

    내 길을 걸어가네

    내 길을 걸어가네

    Verse

    국민 학교 4학년

    내 도시락에 반찬을 같은 반 친구들하고 비교하네

    얼마나 못되빠진 일인지도 전혀 모르고

    다른 거 좀 싸달라면서 엄마를 조르고

    새 옷 못사고 언니 옷 물려입던 작은 누나

    장녀인 큰 누나는 늘 전교에서 3등안을 지켰지

    자기가 엄마를 도와야 되니까

    셋 중 제일 먼저 돈 벌 수 있는게 자기일테니까

    누나들의 사춘기는 남들보다 몇배 힘들었을거야

    난 그걸 알긴 너무 어렸네

    편모는 손 들라던 선생님의 말에

    실눈 뜨고 부끄러워 손도 못든 난데

    편모인 우리 엄마는 손가락이 아파

    식당에 일 하시면서 밀가루 반죽 하느라

    아빠도 없는 주제라고 쏴붙인 여자애 말에

    아무 대답도 못하고 가만있던 난데

    Chorus

    난 아들, 엄마의 아들

    그 날이 아니었다면 내 삶은

    지금하고 달랐을까

    성격도 지금 나 같을까

    난 아들, 자랑스럽게

    내 길을 걸어왔네

    내 길을 걸어가네

    내 길을 걸어가네

    Verse

    안 버리고 그 자리 그대로 둔 아빠 책상엔 책이 가득해

    돈이 없어 서울대를 못갔대

    퇴근 후에도 늦은 밤에 책상 앞에 계셔

    난 어른이면 당연히 저러는 건가 했고

    몇가지 없는 기억

    일요일이면 아버진 무릎 위에 날 올리시고 내 때를 밀어

    그 시간이 지루했었는데

    냄새와 소리까지 기억하는 몇 안되는 장면이네

    혼자 가는 목욕탕, 익숙해지고

    열다섯 이후론 아버지 없다는 얘기도 먼저 꺼냈지

    애들이 아빤 뭐하냐 묻기 전에

    묻고나서 당황하는 표정들이 싫었기에

    어쩌면 아버지의 굽어가는 허리를

    안보고 살테니 그거 하난 좋다 여기고

    난 최고였던 아빠의 모습만 알고 있어

    소원이 있다면 아빠와 술 한잔 하고 싶어

    지금 날 본다면, 해메던 이십대의 나를 보셨다면

    이제는 결혼한 누나들의 가족 사진을 본다면

    아들과 딸들의 아들과 딸들을 본다면

    Chorus

    난 아들, 엄마와 아빠의 아들

    그 날이 아니었다면 내 삶은

    지금하고 달랐을까

    성격도 지금 나 같을까

    난 아들, 자랑스럽게

    내 길을 걸어왔네

    내 길을 걸어가네

    내 길을 걸어가

  • 저는엠씨더맥스를 가장좋아하는데요.

    .처음처럼. 이라는 노래가있어요.

    가사는 이렇습니다.

    1절가사만 올립니다.

    ♧눈이 부시게 웃던 널 기억해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게 됐지만

    끝내 붙잡았던 기억들만

    이 겨울을 지나간다

    나지막이 들리지 않게 전하는

    기다릴게 이 한마디 대신

    피고 진다 뜨겁게 시린 우리 사랑

    보내지 못한 계절처럼

    피어나 단 한 번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피어나 언제라도 사랑스러운 그대로

    추억은 지나버린 계절에 그대로 놓아두고서

    그래 처음처럼~

    로이킴의 ♤봄이와도♤

    가사가정말좋아서 1절만올립니다.

    내가 가는 길마다
    예쁘게 피어 있던 꽃들을 보며
    참 많이 웃었고, 참 많이 울었지
    마치 온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어

    그러다 내가 시들어 갈 때면
    그 꽃들은 온데간데없었고
    그저 내게 남아있던 건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줬지만
    보지 못했던 너

    봄이 와도
    설레지 않을 것이고
    여름이 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을 거야
    가을이 오면
    무너지지 않고 견뎌 왔음에 감사하며
    겨울엔 나를 지켜 줬던 그대만을
    내 맘에 새길 거야

    생각이많고 맘이복잡할때

    한번 들어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