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평소에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지는 않고 다퉈도 아버지가 사과하고 끝났는데, 오늘은 거의 처음으로 아버지께서 어머니한테 이제 너랑 안 산다고 하시고 집을 나가셨어요.

항상 어머니랑 싸우시면 저한테나 어머니한테 아버지가 전화하지 말라고 전화기 꺼둘 거라고 하시고 실제로 전화도 안 받으시고 꺼두시거든요.

지금 집 분위기도 너무 안 좋고 저도 너무 불안하고 힘든데 이럴 땐 자식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버지한테 연락을 계속 시도해봐야 할지, 아니면 그냥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부싸움은 지녀가 나선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부부가

    하는일은 부부가알아서 하도록하고 끼어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싸우고 나서도 부부가

    해결 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부모님이 평소 부부싸움 아버지가 먼저 사과 한다는것은 배려하고 이해심 많아 그런 것인데 이번엔 참을수 있는 선 넘어가서 더 악화 직전에 집 나갔을수 있습니다. 즉 당시 상황에서 계속 내 주장 고집하고 싸우면 어떤 결과 초래히는지 아시기에 분노 가라앉히는 시간 필요해 보이니 가급적 연락 시도하지 마시고 대신 문자 하나 보내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진정되면 안좋은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실 성향 같습니다.

  • 나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질문자님이 성인이라면 따로 중재하려 하기보단 기다려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진정할 시간을 조금 드리고 시간이 지난 뒤에도 안 오시면 전화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