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두번도아닌데그대를만날때면
적금 선납이연이라는 방법은 왜 실질금리를 더 높여주나요?
적금 납입일을 조정하는 선납이연이라는 기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어떤 원리로 실제 받는 이자를 늘려주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선납이연은 적금의 납입 시점을 앞당기거나 늦춰 자금을 더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방법입니다.
핵심은 약정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이 묶이는 시간을 조절하는 데 있습니다.
일부 금액을 미리 넣어두고 다른 회차 납입을 뒤로 미루면, 늦춰진 자금은 그동안 파킹통장이나 예금 등에 넣어 추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적금 이자는 그대로 받으면서 아직 납입하지 않은 돈에서도 별도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전체 자금 기준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다만 모든 적금이 선납이연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고 상품마다 계산 방식이 다릅니다. 잘못 계산하면 만기일이 밀리거나 우대금리를 놓칠 수 있으므로 약관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선납이연은 금리를 높이는 방법이라기보다 납입 시점을 조절해 같은 돈을 더 효율적으로 굴리는 방법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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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의 선압이연은 일부 회차의 납입금을 예정일보가 먼자 넣고, 다른 회차는 늦게 넣어 납입일을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 자체가 적금의 약정금리를 높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효과는 돈을 미리 넣지 않고 보유하는 기간 동안 예금이나 파킹통장 등에서 별도의 이자를 얻을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즉 적금 만기와 약정이자를 유지하면서 여유자금의 대기기간을 줄여 전체 자금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는 원리입니다. 상품마다 선납•지연 인정 방식이 달라 약관 확인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납이연은 이자를 더 주는 것이 아니라 내 돈이 적금 통장에 머무는 평균 기간을 늘려서 약정된 최대 이자를 다 받으면서 실제 내 자금은 훨씬 적게 묶어두는 원리입니다.
이로 인해서 같은 이자를 받고도 내 돈의 운용 효율이 극대화 되어 실질 수익률이 올라가게 됩니다.
적금에 바로 넣지 않고 남겨둔 목돈을 파킹통장이나 단기 예금에 넣어두어 추가 이자를 챙기고 적금 만기 직전에 모자란 납입금은 예적금 담보대출 등을 활용해 며칠만 넣었다 빼는 방식으로 내 원금 대비 수익률이 극대화되는 구조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이나 예금 모든 통장이 똑같지만 돈을 좀 더 빠르게 더 많이 넣어둘 수록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납을 하게 되면 더 많은 이자를 주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은행이 더 많은 이자를 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자금으로 원래 받는 이자를 그대로 챙기면서
남는 돈을 파킹통장이나 예금에 굴려 추가 이자를 얻기 때문에 체감하는 실질 금리가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