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어른신들에게 머리가 나쁜 아이를 밥통같다고 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요?

어렸을적에 특히나 많이 듣던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예전 부모님이나 어르신들이 머리가 나쁜 아이를 보고

밥통같다고 한기억이 있는데 왜 밥통이라고 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옛날 어른들이 머리 나쁜 아이들을 보고, 밥통 머리라고 말씀하셨던 이유는 우리가 밥을 짓게되면, 밥통은 쌀을 익히고, 뜸을 들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어른이 아이에게 무엇인가를 물어보면, 바로 바로 이야기 해야하는데, 말하는데 있어 뜸을 드리니까, 머리가 회전이 안되, 머리가 나쁘다고, 꼭 뜸 들이는 밥통 같다고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었어요. 밥을 담는 밥통은 제구실도 못하고 밥만 먹는 사람을 빗대어서 그 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