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자꾸 올라가고 라운드숄더가 생긴다는 건, 상체 근육들의 균형이 무너져 몸이 불필요하게 긴장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가슴 근육은 뭉쳐서 어깨를 앞으로 끌어당기고, 등 근육은 힘을 잃어 어깨를 아래로 잡아주지 못하기 때문이죠.
필라테스를 하고 계시니 근육 인지력은 이미 좋으실 거예요!
"어깨를 내리지 말고, 쇄골을 넓히세요"
어깨에 힘을 빼려고 "어깨를 아래로 내리려고" 계속 강제로 힘을 주면, 오히려 목 뒤나 등 하부에 또 다른 긴장이 생깁니다.
어깨를 아래로 누르기보다 양쪽 쇄골을 좌우로 길게 펼친다는 느낌을 가져보세요.
일상 3초 리셋 스트레칭
숨을 마시며 어깨를 귓볼까지 바짝 끌어올렸다가,
내쉬는 숨에 "툭-" 하고 내려놓으세요.
그 상태에서 손바닥을 정면(앞)으로 돌려주면 말렸던 어깨가 자연스럽게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