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한국 느와르 영화의 배경이 부산이 많은 이유가 있을까요?

옛날 조폭영화같은 느와르영화들이 부산배경이 많더라고요 그러다보니 궁금해지는게있는데요 왜 하필 부산배경이 많은것인가요? 부산시에서 영화를 촬영하는데에 지원금을 준다던가 아니면 실제로 그쪽에 모티브가 될만한 사건들이 많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산에 와보시면 알아요 그냥 노인과 바다에 사람안살고 사람들 인성도 그냥 느와르 입니다. 그냥 부산 자체가 느와르 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세트장이 필요 없습니다. 부산에 특히 구포나 사상 덕천 영도 감천동 이런 동네는 거의 뭐 빈민촌이라 부산 사람도 무서워서 안가는 동네로 유명 합니다.

  • 부산은 6.25전쟁 때 제2의 수도라는 타이틀을 들을 만큼 최후의 보루지 였고, 그 때문에 부산에 정착하는 인구가 많았습니다. 또한 일본과의 관계 때문에 무역의 중심지가 부산이였던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과의 마찰이 심한 곳이기도 했고 부산 지역의 문화와 말투 때문에 더욱 그런 배경들이 생겼습니다.

  • 우선 영화 친구의 소재가 되었던 칠성파.

    칠성파의 주 활동지가 부산이었다 보니 아무래도 부산을 배경하는 영화가 자연스럽게 많이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칠성파는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는 조직이기에 아무래도 연관성이 높죠.

  • 느와르 장르 자체가 폭력에 범죄 물인데 거기에 조직폭력배의 이상한 낭만을 같다 붙인 장르입니다

    느와르가 그냥 조폭, 범죄자 물이에요 우리나라는 부산이 예전에 조폭의 엄청 활개치던 곳중 하나이고요

  • 과거 부산에서 조폭들이 많았던 영도가 주 배경인 곳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부산은 일본과도 가깝고 무역의 도시이기 때문에 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